재미있는 발상이 독특했던 영화로 대사 또한 참 재밌었다.

캐릭설정과 대사가 참 좋았던 영화

아버지와 아들 한여자를 두고 벌어지는 에피소드가 담아진 영화로 최고다.

봉태규의 처절함이 제대로였던 영화

백윤식씨의 명연기가 매력적인 영화였다.

백윤식씨는 어떤 영화에서든...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버리는 천부적인 매력을 지닌 배우같다.

코믹의 대가들이 펼치는 이야기로 봉태규의 표정연기는 역시 굿!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는 영화로 우울할땐 이 영화와 함께 하면 좋을것 같다.

영화보는내내 많은 웃음을 주었던 영화로 따뜻한 가족애를 느낄수도 있었던 영화였다.

재미와 감동이 함께 하는 영화로 무료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웃을수 있었던 것 같다.

영화보는내내 시원스레 웃은 영화로 기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