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중국은 정치적으로 불안한 시기다.
사회주의에 맞서는 대학생들의
천안문사태를 배경으로 젊은이들의 사랑과혼란을 다루려고 한것 같은데,
도저히 감독의 의도를 파악 하기 힘들다.
한 시대의 젊은이가 겪는 정신적 불안한 정체성을 말하려는 건지????
방탕한 생활을 말하려는 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