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유쾌함과 코믹한 상황을 자연스럽게 만드는 영화. 척 앤 래리
fornest 2007-09-02 오후 5:36:51 1449   [6]

로맨틱 코미디에서 한 여인만을 사랑하는 순정파 아담 샌들러는 "척 앤 래리"

에서 여자라면 무조건 고! 초절정 작업남으로 자신만의 잦업의 정석을 펼치는

역으로 변신.

 

브루클린의 소방관이자 뉴욕 작업계의 최고봉 척 레빈(아담 샌들러)이다.

소방관이면서 달력모델로도 활동하며 뭇 여성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척은,

오는 여자 막지 않고 가는 여자 잡지 않는 인물..

그런 그에게 동료이자 친구인 래리(케빈 제임스)가 연금 혜택을 받기 위해 "게이"

로서 위장으로 남자끼리 결혼하자고 하는데...

아담샌들러와 케빈 제임스가  억지가 보이지 않는 자연스러운 유쾌함과

코믹한 상황을  만드는 "척 앤 래리" 웃음을 선사합니다. 

 

 

여러분 좋은 영화 많이 감상 하세요.


(총 0명 참여)
shelby8318
이 영화도 보고싶은 영화.   
2007-09-03 17:05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57504 [권순분여사..] 웃길 땐 확실히 웃기고...생각할만한 사회의 단면까지 담아낸 좋은 영화 joynwe 07.09.03 1288 12
57503 [브리치] 흥미로운 실화 소재 영화입니다... (1) joynwe 07.09.03 2183 11
57502 [마이파더] 어쩌면 실화가 아니었다면 더 좋았을 영화... (5) joynwe 07.09.03 16190 27
57501 [마이파더] 아들이라는 이름으로 전해주는 가족에 대한 훈훈하고 따뜻한 이야기!! (1) julialove 07.09.03 1913 8
57500 [권순분여사..] 예전과 다른 액션 코미디 (1) solomon6 07.09.03 1238 8
57499 [디스터비아] 디스터비아 vs 이창 (3) riohappy 07.09.03 13202 11
57498 [이창] 힛치콕 걸작선 (이창) (1) riohappy 07.09.03 1511 7
57497 [권순분여사..] 권순분.그녀를 할머니라고 우습게보면 큰일난다 (1) maymight 07.09.03 1199 4
57496 [두사람이다] 너무나 비현실적인 공포영화라 난 별로.......... (2) pjs1969 07.09.02 1583 10
현재 [척 앤 래리] 유쾌함과 코믹한 상황을 자연스럽게 만드는 영화. (1) fornest 07.09.02 1449 6
57494 [스타더스트] 편하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수 있는 영화 (1) remon2053 07.09.02 1607 8
57493 [사랑의 레..] 가슴따뜻해지는 영화 (2) remon2053 07.09.02 1639 12
57492 [심슨가족,..] 넘 유쾌하고 재미있는 영화 (1) remon2053 07.09.02 1668 11
57491 [챔피언] 실화 영화, 인물 영화로서 의미 있는 영화라고 할만합니다... (1) joynwe 07.09.02 2193 6
57490 [괜찮아, ..] 연출력이 대단한 영화로 많은것을 느낄수 있어 좋다. (2) remon2053 07.09.02 1164 7
57489 [거친 녀석들] 누구나 꿈꿔보는 모험담을 그린 영화 (1) remon2053 07.09.02 1424 7
57488 [브리치] 꽉찬 긴장감을 주는 영화로 실화라서 더 좋았던 영화로 남는것 같다. (2) remon2053 07.09.02 1478 6
57487 [슈렉 3] 기대에 못미치는 실망감. (2) sacula6 07.09.02 1390 5
57486 [라파예트] 잔잔한 감동을 전해주는 영화로 또 보고싶어지는 영화이다. (1) remon2053 07.09.02 1397 10
57485 [플라이, ..] 원작이 잼있는 법이죠. (1) sacula6 07.09.02 1151 2
57484 [영광의 날들] 보면서 가슴이 아프고 마음이 아팠던 영화로 오랜 여운이 남아있다. (2) remon2053 07.09.02 1428 5
57483 [퍼펙트 스..] 매력적인 배우들의 영화로 섬뜩함을 전해주는 영화 (1) remon2053 07.09.02 1884 13
57482 [미스터 브..] 섬세한 심리묘사가 좋았던 영화 remon2053 07.09.02 1426 7
57481 [브라보 마..] 다시태어난 신 손자병법 (2) si15 07.09.02 1639 9
57480 [척 앤 래리] 아무생각 없이 웃다가 끝난 영화 (1) maymight 07.09.02 1262 7
57479 [트랜스포머] 여자가 봐도 신나는 로봇영화!! (5) ranalinjin 07.09.02 2769 11
57478 [브리치] 첩보원으로서 살아간다는것은. (2) chati 07.09.02 1326 7
57477 [베이컨시] 살인이 취미세요? (2) chati 07.09.02 1305 8
57476 [스톰프 더..] 스탭업의 흑인버전 (1) chati 07.09.02 1722 9
57475 [스타더스트] 어른들을 위한 가슴 따듯한 영화 (2) ranalinjin 07.09.02 1595 6
57474 [카오스] 완벽한 복수를 꿈꾸시나요.. (3) chati 07.09.01 9774 6
57473 [즐거운 인생] 이 땅의 아버지들의 모습을 그리다. (2) jealousy 07.09.01 1492 10

이전으로이전으로1126 | 1127 | 1128 | 1129 | 1130 | 1131 | 1132 | 1133 | 1134 | 1135 | 1136 | 1137 | 1138 | 1139 | 114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