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의 긴장감이 엄청나다.
눈 깜빡할 사이도 아까울 정도로 빠른스피드와
머리회전을 필요로 한다.
스토리의 짜임새, 편집, 일련의 사건들이
찰나에 이루어 지지만 도미노 처럼 이어지는
사건의 해결은 이해하기 쉽다.
완벽한 맷 데이먼의 연기또한 압권이다.
왠지 4편이 다시 찾아 올것만 같다.
음악, 배경, 연출, 연기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