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강도행위들을 근절시키기 위해
모의 훈련을 하게된 은행..
근데.. 모의훈련으로 강도역을 맡게된 사람은..
모든걸 리얼리티하게 만드는 경찰..
상황을 만드는것 까진 좋았는데..
진짜 머리좋은 강도처럼해서..
시간은 점점 더 끌리게된다..
swat까지 동원해도 해결이 안되는 상황..
이들은 모의 훈련을 잘마칠수 있을런지..
너무 재밌었다.
모의훈련으로 가볍게 가려다가 된통 당한
그런스토리에 그들이 빨리 끝내기를 바라는것과..
강도역은 상황을 정말 이상하게 끌면서..
끌어가는 모습이 지루하다는 느낌보다는..
행동들과 내용의 코믹함에 푹 빠져드는 느낌이었다
러닝타임내내 배를 잡고 있어야 할지도 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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