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심리를 정말 잘 그린 깔끔한 영화로 제목처럼 보고나면 묘한 감정이 스며든다.

복잡한 여자의 심리를 볼수있는 영화로 은근히 매력있는 이쁜영화인것 같다.

뭔가 복잡하면서도 신비스러움이 느껴지는 좋은기분이랄까.

첫사랑이라는 원형에 대해 생각해보게 만드는 이쁜영화로 여운이 있는 행복한 영화같다는 생각이 든다.

시간의 경계를 허물고 진행되는 묘한 로맨스가 느껴졌던 영화로  색다르게 볼수 있는 사랑의 영화여서 더 좋았다.

김정은의 연기가 매우 좋았던 영화로 좀 야릇한 느낌을 느끼기도 했다.

순수하고 현실적인 영화로 감동이 전해지는 영화였다.

묘하게 끌리고 은근히 생각나는 영화로 많은생각을 하면서 볼수 있었던 영화로 느낌이 참 좋은영화같다.

첫사랑이 아름다운건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