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랑나누기를 처음으로 시작한 트레버라고 하는 학생입니다. 전 이 "사랑 나누기"가 별로 성공하지 않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것은 저 혼자만의 생각일수도 있지만 제가 한 행동은 그저 저보다 못한 사람들을 좀 도와주었다는 것말고는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도와준 사람들이 제가 그랬던 것처럼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면 그것으로 된 것이니까요. 그런 생각으로 시작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사랑 나누기"를 해서 성공한 사람은 한 사람밖에는 없는 것입니다. 바로 저희 어머니입니다. 어머니만이 용기를 내어 "사랑나누기"를 실천을 하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한정된 곳이기는 하지만 LA까지 퍼져나간 것이니까요.
제가 생각하는 세상은 참으로 "개떡"같은 세상입니다. 사고가 계속 일어나고 참으로 보기에는 힘든 많은 좋지 않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으니까요.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현실이지요?.
그래서 시작한 "사랑 나누기"이었습니다. 지금은 기분이 좋아요. 비록 어머니만이 제 사회숙제인 사랑나누기를 하셨지만 그것이 많은 사람에게는 아니지만 퍼져나갔으니까요.
제가 생각한 "사랑나누기"는 뭐라고 할까 저 혼자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과 함께 해야만 그 빛을 밝게 퍼져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꼭 사랑을 사람들과 그것이 여러분이 모르는 사람들일지라도 꼭 사랑을 나누기를 하십시오.
사랑나누기를 처음 한 트레버가....
저는 이 영화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그것은 이 영화를 통해서 지금 미국의 사회적 문제를 조금이지만 볼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바로 가정폭력과 알콜종독으로 사는 사람들, 또 하나는 학교에서의 문제입니다.
알콜중독과 가정폭력은 어떻게 생각을 하면 같은 위치에서 설명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가정의 폭력은 뉴스나 신문이나 이야기를 들으면 알콜중독에서 나온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전 그것에 대해서는 보고 들었을뿐 자세한 것은 알지 못합니다.
이것은 물론 미국에서만의 문제는 아닐 것입니다. 세상이 존재하는 한 어디에서든 일어날 수 있는 것이니까요. 혹 지금 어디선가 일어나고 있는 일일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는 학교에서의 문제입니다. 즉, 다시 말하면 학원폭력, 학교내에서의 살인이나 총기난사등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뉴스를 보면 미국의 어느 한 학교에서 총기나 칼로 누구를 죽였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을 것입니다.
미국의 사회적 문제인 학원폭력, 살인등을 감독은 왜 집어넣은 것일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현재 미국의 사회적 문제중의 하나인 학교에서의 많은 문제 그것중에서도 살인이나 총기난사(영화에서는 총기난사는 안 나오지만요.)등의 문제 해결을 위한 한 방법으로 사랑 나누기를 넣은 것일 것 같은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사랑을 나눈다는 것은 쉬울것 같으면서도 어려운 일중에 하나인 것은 틀림이 없습니다. 하지만 영화에서 트레버의 말과 같이 그것은 지금 우리의 삶에 길들여져있기때문이죠. 익숙하다는 것말입니다.
"사람들이 겁을 먹고 시도를 하지 않아요. 하지만 세상은 그렇게 개떡같지 않아요. 변화를 두려워하는 것은 지금의 삶에 익숙해져서 그렇죠. 나쁜 것을 알면서도 겁이 나서 포기를 하지요. 사람들이 그렇게 살면 전부 패배자뿐이겠죠."
트레버의 인터뷰 내용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선사합니다. 그것은 사랑을 나누기가 어려우면서도 쉬운 것중에 하나라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작은 것부터 실천을 하면 .........^^ 생각은 하고 있어도 실천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말이죠.
저도 여러분에게 이런 말을 하고 싶네요. "여러분도 사랑을 한번 나누어보세요.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작은 것부터 실천을 해보세요. 그럼 여러분은 패배자가 아닌 승리자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