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을 생각하는 지금 우리시대의 어머니상을 다룬 영화로서 감동과 가슴이 찡함을
느끼며 눈물을 흘리게 만들었던 영화입니다
지식을 위해 희생을 마다하지 않은 우리시대의 어머니...
자식이하고자하는 방향에서 묵묵히 웃음을 지어주며 보내는...
본인은 가슴찢어지고 아픔에 어쩔줄 모르는 눈물이 흐르고...
행여나 아들이 돌아올까 기다리고 또 기다리는 ...
보낼곳없는 아들의 주소에 반송되어지는 편지를 쓰는 ...
앉으나 서나 자나 깨나 자식걱정에 자신의 일생을 보내신 우리시대의 어머니
영화를 보는 내내 가슴 찡해 눈물을 흘렸습니다
하지만 내용전개상 매끄럽지 못한점이 미숙하게 보여서 내용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여사~~개성댁~~알라뷰~~
한혜숙씨의 어머님 열연에 박수를 보냅니다
물론 영화를 만드신 감독님과 신인배우이하 스텝모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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