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커져어요...
이 영활르 보면서...
우리나라의 어린이 주연 영화가 뭐가 있나 생각을 해 봤습니다....
제가 어릴 때는 어린이들이 주인공인 드라마나 영화가 상당히 있었던 것 같은데...
예를 들어 어른들은 몰라요 같은 영화가 대표적이죠...
그러던 사이 어느덧 세월이 흘러서...
요즘은 그런 류의 영화가 비교적 적은 것 같습니다...
초등학생들 이야기가 나오는 선생 김봉두나 여선생 여제자 같은 영화가 좋고 날아라 허동구 같은 가족 영화도 좋죠...
헐리우드에는 어린이나 아기(baby) 주연의 영화나 그런 소재의 영화가 훨씬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이 영화도 그런 종류에 들어갈만한 영화 중 하나인데...
설정이 좀 만화적이긴 한데 어린이 주연 영화로서 꽤 볼만한 것 같습니다...
아이가 참 귀엽죠 ㅎㅎ
아이는 몸이 커져도 귀엽더군요 ㅎㅎ
그리고 역시 아이는 엄마 품이 가장 편안합니다...
아이가 커졌어요...
어린이 주연 영화로서 꽤 볼만한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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