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에대해서 먼저얘기하기전에...

이영화는여자들끼리보긴...ㅜㅜ

남자친구랑보아야할영환데  언니랑이영활보다니....

참안타까웠다...ㅋㅋㅋㅋ

사랑의레시피?이영화를보는 내내 내입가엔 계속 웃음을띠고있었다

정말달콤한맛이났다~사랑하는사람을잃고서 다시사랑하는사람을 만들어 사랑하는얘기~

하지만  인생일다달콤할수도없듯이 영화도  처음부터끝까진 달콤하진않았다

케서리 제타 존스가  극중 언니를 잃고서  언니가남긴편지를읽으며....

그슬픔을 냉동실안에서 눈물로 토해낼땐 정말 욱하면서도...쓰다고해야할까?

이건 너무나도쓰고 벅차오르는 슬픔을 느끼게하였다.

역시인생은이런것일까?

하지만 우리가사는인생은 씁쓸한못다 달콤함이 더 많이차지한다는거~

한 국자 100숟갈정도?ㅋㅋㅋ

사랑보다맛있는음식은없고~주위사람들에대해 더 다시생각하게해준 사랑의영화~

사랑의레시피 정말 아름답고 맛있는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