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보면 너무 뻔한 스토리라 진부하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정말 감동의 영화로 최고란 생각이 든다.
정말 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영화!
정말 정말 가슴아픈 멜로영화로 너무나 아름답기만 한 사랑이야기였다.
순수하게 사랑하는 제이미와 랜튼의 예쁜사랑..
바라보기만 해도 너무 이쁘고, 진짜 눈물난다.
애절한 러브스토리의 가슴 따뜻한 아름다운 사랑..
저렇게 사랑하고,,사랑받을수 있다니..
보고 또 봐도 감동의 잔잔한 물결은 언제나 일렁거리는 것 같다.
오랜만에 정말 찡한 영화를 봐서 정말 가슴뭉클했고 눈물을 흘리지 않을수 없었다.
음악이 참 아름다웠던 영화로 보면 볼수록 감동의 영화로 잊지 못할 영화다.
잔잔하고 좋았던 영화로 이런 명작을 다시 만나볼수 있을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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