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전쟁 블록버스터이다. 1993년 소말리아에서 벌어진 실제 상황을 배경으로 한 전쟁이야기이다. 지금도 소말리아에서는 무정부상태로 전쟁중이다 최상의 미군부대가 유엔평화유지작전의 일환으로 소말이아의 수도 모가디슈로 파견된다. 그들의 임무는 소말리아를 황페화시키고 이쓴 내란과 기근을 진압하기 위해서 우두머리를 납치할려는 계획을 세운다 작전 시간 1시간을 정해놓고 치밀하게 작전을 계획하였으나 예상의 일이 벌어져서 납치에서 구출 구출에서 생존으로 상황이 반전된다 이 영화에서 주목할점은 미국식 헐리우드 영웅이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어느 한 인물에서 중심이 가있는게 아니라 그 당시 상황을 중요시했다. 또 하나는 이 영화르 통해서 전우애와 인간애를 보여주고 있다. 18시간의 사투의 결과는 미국 소말리아의 승리가 아닌 전쟁으로 인해 참혹한 사상이 였다. 영화 찰영기법도 괜찮았다 실제 전쟁처럼 박진감과 긴장감을 느낄수 있다.
2002-02-02 오전 1:21:12
755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