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을 소재로 만든 스릴러 "셀룰러"

갈수록 재미가 더해지는 영화로 크리스에반스의 넘쳐 흐르는 매력에 빠져버린 영화이기도 하다.

스릴러영화다운 반전은 없었지만,, 오히려 그 반전이 없었기에 더욱 깔끔했던 영화일지도 모르겠다 생각했다.

보는내내 긴장을 늦출수 없었던 영화로 탄탄한 줄거리와 박진감 넘치는 극적전개가 최고였다.

내가 본 최고의 범죄영화가 될듯 싶다.

1시간 30분이라는 런닝타임이 너무 빨리 지나가 버렸기에...

정말 그정도로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다.

음악, 스토리, 배우 등등..

그 모든것이 너무나 훌륭했던 영화로 스트레스 해소 하고싶은 분들께 너무나도 좋은영화일것 같다.

정말 신선하고 스릴있고 재미있었던 영화로 모든것이 완벽했던 영화로 기억된다.

손에 땀을 쥐게 만들어 주었던 영화로 참 재밌게 본 영화로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