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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던 영화로 참 훈훈하게 재밌게 봤던 영화다. 캐치 미 이프 유 캔
remon2053 2007-09-09 오후 12:12:00 1517   [9]

스티븐스필버그 감독의 영화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다.

 

위조지폐 제작을 통해 인생역전을 꿈꾸는 한 청년의 실화를 주제로 한 드라마..

 

실화라고 하기엔 너무나도 영화같은 이야기였다.

 

톰행크스와 레오나르도디카프리오가 보여주는 천재적인 소년과 멋진 형사이야기..

 

톰행크스와 디카프리오의 쫓고 쫓기는 모습은 두 배우 모두 훌륭했다.

 

사실,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는 점에서 매우 놀라웠고, 정말 정말 신기했다.

 

영화보는내내 흥미진진하게 봤던 영화중 하나로 꽤 몰입해 가며 본 영화이기도 하다.

 

가족들이 다 같이 봐도 좋을 영화로 2시간 넘는 런닝타임이 전혀 길지 않았던 영화이기도 하다.

 

속고 속이는 세상속에서 교훈을 느낄수 있었던 영화로 전혀 지루하지 않은 최고의 영화로 기억된다.

 

거침없는 스토리와 전개가 관객들을 압도시키고 빠져들게 만들어 주었던  영화로 정말 좋은 영화가 아닌가 싶다.

 

 

 

 

 

 

 

 

 

 

 


(총 0명 참여)
shelby8318
머리 진짜 좋아.
근데 좋은 머리는 좋은데 써라.   
2007-09-10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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