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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자는거야!! 씨노이블
shemlove 2007-09-11 오전 12:05:51 1269   [3]
 
[시놉시스]
 
외딴 집에서 들려오는 여자의 다급한 목소리,
괴한의 습격에 어이없이 죽고 마는 경찰과 한 팔을 잃은 또 한명의 경찰관.
흐느끼는 여자가 고개를 드는 순간.. 두 눈이 뽑혀 있다.
4년 후, 형량을 감하기 위해 8명의 10대 범죄자들과
그들의 책임자로 한팔을 잃은 경찰관이 호텔 레노베이션에 투입된다.
무자비하면서 거대한 살인자 제이콥과 생존자간의 사투가 호텔을 피로 적신다.
한 공간, 하룻밤에 일어나는 피의 살인극.
 
[감상평]
 
대체 이 영환 왜 만든거야?? 라는 소리가 절로 나온다는..
아니 왜 눈을 뽑냐고!! 징그럽게..;;
그것도 손가락으로 후벼파서.. 쟤네들이 무슨 지한테 원수진것도 아니고..;;
하여튼 난 도대체 이거 만든 사람 마음에 안든다니까..
우리나란 너무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재미없는데..
여긴 또 너무 설명 부족이시다..;; 문화의 차이인가..;;
아무튼.. 더러븐 손가락으로 눈을 후벼파는데 어찌나 끔찍한지..
게다가 사람 사냥(?)할 땐 갈고리를 쓴다는..;;
뭐 배후 조정자가 누군지는 빤히 보이니 말하진 않겠으나..
이 영화 영 볼것없다..;; 눈밖엔....;;

(총 0명 참여)
shelby8318
시놉시스?   
2007-09-11 14:5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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