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탁류> 박서함 배우
국내 극장가! <나우 유 씨 미 3> 1위!
인터뷰! <은중과 상연> 박지현
리뷰! <세계의 주인> <부고니아> <국보>
인터뷰! <굿뉴스> 홍경 배우
북미 극장가! <나우 유 씨 미 3> 1위!
인터뷰! <다 이루어질지니> 김우빈!
인터뷰! <중간계> 강윤성·권한슬 감독
인터뷰! <바람이 전하는 말> 양희 감독
인터뷰! <양양> 양주연 감독
공공의 적
공공의 적
nataku77
2002-02-03 오전 12:03:17
1148
[
1
]
작년한해가 조폭영화의 해였다면 올해는 아마도 경찰영화의 해가 되지않을까 싶은데요.
그 첫영화가 바로 "공공의 적"인데..(물론 "이것이 법이다"도 있지만..^^;)
다들 너무나도 잘 아시다시피 "투캅스"의 감독인 강우석감독의 새 영홥니다.
근데 솔직히 투캅스에서 별로 변한게 없는것 같더군요
단지 경찰이 2명이 아니라는점..ㅡㅡ;
그리고 영화를 보고나니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이
'투캅스랑 아메리칸 사이코랑 섞으믄 딱 이렇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여..
두 영화와 너무도 흡사한 점들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나은점이라면 투캅스보다 훨씬 코믹하다는것..
그리고 조연들의 활약이 무척 뛰어나다는것..
조연들 한명한명의 개성이 무척 뛰어나서 영화를 상당히 살려줍니다.
이영화가 재밌는 이유도 조연들의 연기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설경구씨의 연기도 무척이나 괜찮았구요.
상당히 재밌게봤습니다.
근데 최근 한국영화에서 욕설이 너무 난무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굳이 욕설이 필요할것같지 않을때도 무리하게 억지로 욕하는 대사가 나오더군요.
이영화에서도 무수한 욕설이 난무합니다.
특히 설경구씨는 아마도 말할때 욕이 안나오는 대사가 거의 없을껍니다..^^;;
(총
0명
참여)
jhee65
작년한해가 조폭영화의 해였다면 올해는 아마도 경찰영화의 해가 되지않을까 싶은데요.
2010-08-27
20:11
1
공공의 적(2002, Public Enemy)
제작사 : (주)시네마 서비스 / 배급사 : (주)시네마 서비스
감독
강우석
배우
설경구
/
이성재
장르
액션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시간
135 분
개봉
2002-01-25
국가
한국
20자평 평점
8.5/10 (참여1399명)
네티즌영화평
총 69건 (
읽기
/
쓰기
)
전문가영화평
읽기
툼 레이더
위핏
1번가의 기적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악마를 보았다
대부 2 (8.6/10점)
가타카 (8.51/10점)
마스크 (8.5/10점)
지구를 지켜라! (8.47/10점)
엔드 오브 에반게리.. (8.47/10점)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74867
[공공의 적]
재밌네 ㅋㅋㅋ
(2)
yiyouna
09.06.27
1922
0
59806
[공공의 적]
최고의 영화
(2)
remon2053
07.10.19
3323
11
54965
[공공의 적]
공공의 적이 많은 세상에 일침!
joynwe
07.07.18
2062
10
48697
[공공의 적]
부패공권력이 더 낫다.
pontain
07.02.20
2262
9
45248
[공공의 적]
연기가 정말 볼만한 영화!
(2)
sbkman84
06.12.20
1364
2
40621
[공공의 적]
설경구 = 공공의 적
nansean
06.10.06
1696
6
35714
[공공의 적]
현실의 벽을 넘으려
d9200631
06.07.26
1510
4
29161
[공공의 적]
부모를 죽이는 놈
shsik76
05.06.28
1842
4
24706
[공공의 적]
::: 공공의 적 (公共敵, 2002) :::
majung
04.10.12
2612
4
19825
[공공의 적]
이 영화 최고다
insert2
04.04.25
1370
0
19506
[공공의 적]
공공의 적을 보고...(만족)
yabb76
04.04.05
1415
0
18975
[공공의 적]
언제나 아쉬운 강우석감독의 영화...
tkael
04.03.01
1332
5
6357
[공공의 적]
[세렌디피티]운명..?희망..!?
(1)
poding75
02.03.27
1416
4
6323
[공공의 적]
우린 이런 영화를 기다려 왔다...
(1)
lkj2002
02.03.26
1838
4
5993
[공공의 적]
[종문] 공공의 적 - 투캅스를 떠올리게 하는..
(1)
hpig51
02.02.27
1550
2
5899
[공공의 적]
강추에염!!
(2)
bluejeans7
02.02.14
1665
3
5877
[공공의 적]
[公共敵]강우석 감독은 업그레이드 되었다!!!
(1)
silverflim
02.02.10
1536
1
5869
[공공의 적]
짱이다...
(1)
phs1743
02.02.09
1440
0
5868
[공공의 적]
공공의 적~
(1)
banana204
02.02.09
1531
1
5855
[공공의 적]
뷰티플마인드...
(1)
smwoman
02.02.08
1542
1
5830
[공공의 적]
[공공의 적] 영화 속 경찰은 실제와 다릅니다. ^^a;;;
(1)
happyend
02.02.06
1647
4
[공공의 적]
Re: 바보 아닌이상 다 알죠~
(2)
aksk11
02.02.14
1213
0
5827
[공공의 적]
설경구의 원맨쇼!
(1)
ege28
02.02.06
1537
1
[공공의 적]
Re: 글쎄요..?
(2)
wildkwak
02.02.06
1332
6
5824
[공공의 적]
공공의 적
(1)
nii82
02.02.06
1250
0
5818
[공공의 적]
[공공의 적] 왜 코미디는 딴따라 취급이지?
(1)
aksk11
02.02.05
1249
2
5797
[공공의 적]
[공공의적]실망입니다. 반전이 없는 영화는 꽝입니다.
(7)
autumnk
02.02.04
1645
1
[공공의 적]
Re: [공공의적]실망입니다. 반전이 없는 영화는 꽝입니다.
(2)
1994deux
02.02.11
1424
7
5796
[공공의 적]
[수사]공공의 적: 아무나 될 수 있나?. 있다.
(2)
daegun78
02.02.04
1177
2
현재
[공공의 적]
공공의 적
(1)
nataku77
02.02.03
1148
1
5773
[공공의 적]
앞으로 양산될 공공의 적..
(1)
rekilld
02.02.02
1137
2
5764
[공공의 적]
재미와 아쉬움
(1)
won0603
02.02.02
1190
0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1
|
2
|
3
현재 상영작
---------------------
100 미터.
1980 사북
3학년 2학기
8번 출구
가나안 김용기-조국이여 안심하라
감상과 이해, 청산별곡
개비의 매직하우스 극장판
건국전쟁2
검은뱀
곰돌이 푸: 피와 꿀 2
구름이하는말
구원자
굿 보이
그저 사고였을 뿐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극장판 노래하는☆왕...
극장판 똘똘이: 아기공룡의 비밀
극장판 주술회전 회옥·옥절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꼬마돼지 베이브와 타피티
꽃놀이 간다
나부코
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
나우 유 씨 미 3
난징사진관
너와 나의 5분
늑대아이
달팽이 농구단
대부
대부 2
도토리 문화센터: ...
디바 야누스
러비타 퍼스트 팬 ...
럭키 데이 인 파리
로보카폴리 사막 구조대 이야기
리그레팅 유
리플레이
마루는 강쥐
마스크
마작
만남의 집
말할 수 없는 비밀: 마지막 챕터
미러 넘버 3
바다 탐험대 옥토넛...
바람이 전하는 말
바얌섬
반짝반짝 달님이
뱀파이어 헌터 D
베이비걸
베일리와 버드
보스
부고니아
부산포니아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
블랙폰 2
빅 볼드 뷰티풀
사람과 고기
생명의 은인
샤샤 & 마일로
세계의 주인
수학영재 형주
신세기 에반게리온 극장판 사도신생
아이돌리쉬 세븐 퍼...
양양
어쩌면 해피엔딩
어쩔수가없다
얼굴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
에스퍼의 빛
연의 편지
왼손잡이 소녀
용한 소녀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원 인 어 밀리언
웨폰
위키드
이노센스
전력질주
제이홉 투어 ‘홉 ...
종이 울리는 순간
중간계
지구를 지켜라!
지구의 주인은 고양이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
지드래곤 인 시네마 [위버맨쉬]
직지루트; 테라 인코그니타
첫여름
최초의 기억
코렐라인
콩나물
킹 오브 프리즘 -...
타타르인의 사막
투 헤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
퍼스트 라이드
포제션
프랑켄슈타인
프랑켄슈타인 : 더 뮤지컬 라이브
프레데터: 죽음의 땅
하얀 차를 탄 여자
홍이
후계자
개봉 예정작
---------------------
국보
나혼자 프린스
리코더 시험
맨홀
성 베드로 대성당과...
애프터 미드나잇 리마스터링
위키드: 포 굿
제이 켈리
초콜릿
코젤스크: 악의 도시
콘티넨탈 '25
통잠
포레스텔라 : 더 웨이브 인 시네마
가타카
마사이 크로스
절지도망: 최후의 용병
지하 아이돌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
극장판 나와 로보코
나의 이름은 마리아
넌센스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석류의 빛깔
속초에서의 겨울
오늘 하늘이 가장 ...
우리의 이름
인 더 로스트 랜드
주토피아 2
피아니스트의 전설
한란
힘
누군가의 꿈
조상님이 보고계셔
힘
죄의 목소리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 감독판
사탄의 부름
아토맨: 뉴 히어로
청춘, 레디 액션
피에르 보나르, 마르타 보나르
씽씽
극장판 주술회전: ...
더 러닝 맨
멀고도 가까운
몬스타엑스 : 커넥트 엑스 인 시네마
윗집 사람들
이게 맞아?! 시즌2
정보원
콘크리트 마켓
프레디의 피자가게 2
허들
다잉
피렌체
쉬 캠 투 미
초혼, 우리들의 노래
내 곁에 온 걸 환영해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