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근대사를 코믹요소를 포함해서 미국의 아픔을 잘 표현한 영화로 지금봐도 너무나 잘 만들어진 영화라 생각한다.
톰행크스의 순수한 매력이 정말 좋았던 영화로 내생애 최고의 영화다.
톰행크스의 연기력과 쾌활한 영화전개가 어우러져 처음부터 끝까지 기분을 좋게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영화였다.
"포레스트 검프"는 얼마나 눈을 사로잡고 이끄는지 지금까지도 잊을수 없는 영화로 남아있다.
잔잔한 감동이 오래도록 깊이 전해지는 뛰어난 명작으로 감동의 물결이다..
연출력의 절정을 보여준 영화로 가장 미국적인 영웅영화인듯 싶다.
약간 모자른듯한 주인공의 이야기가 인생이란 무엇인지를 알게 해준다.
인생이 뭔지 사는게 뭔지 다시금 돌아보게 만드는 영화로 다시봐도 그때의 그 감동이 되살아나는 영화다.
"인생은 한 상자의 초콜렛 박스와 같다. 초코렛을 먹기전에는 자신이 어떤 것을 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뗄수 없었던 영화로 인생, 사랑, 감동, 여운이 깊게 남는 최고의 명작중 명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