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동심에서 울어나오는 환타지영화로 두아이의 상상의 세계에 대한 내용을 담아낸 이야기이다.
어린이들의 상상과 환상의 세계는 생각할수 없을만큼 넘 감탄스러웠다.
아름다운 동심의 세계에 다녀온듯한 느낌이 드는 영화로 잔잔한 가족간의 사랑을 느낄수 있는 감동적인 가족영화인것같다.
그동안 잠시 잊혀졌던 나만의 어릴적 상상세계를 잠시나마 뒤져보게 했던 영화였다.
영화의 소재가 넘 좋았던 영화로 정말 감동적인 내용에 넘 가슴뭉클했다.
현실과 꿈의 경계선에서 갈팡질팡하는 그런느낌의 영화로 내게 꽤 특별한 느낌을 가져다 준 영화다.
동심을 느끼며 눈시울을 붉힐수 있었던 멋진 영화로 인생을 아름답게 살수있게 만들어주는 영화같았다.
감성을 자극시키는 영화로 슬프지만 넘 아름다워서 기분이 좋은 영화!
마지막에 찐한 감동을 느낄수 있었던 영화로 간만에 너무나 좋은 영화를 만나 넘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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