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미국 하이틴 영화중에 하나로 너무나 사랑스런 상큼한 영화다.

영화자체가 밝은스타일의 영화라 10대소녀들이 참 좋아할 스타일의 영화로 나름 오락성도 있고 괜찮을것 같다.

이 영화는 학교의 퀸카가 전학생에게 뒤통수 맞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주인공 퀸카가 친구들의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것들인데..

그중에서도 학점을 짜게 주는 선생님의 마음을 녹여서 고학점을 받아낸 장면이다.

여주인공이 너무나 사랑스럽고 귀여운 영화!

알라시아 실버스톤이 넘 예뻤던 영화로 주인공 보는 재미만 해도 쏠쏠한 영화다.

항상 볼때마다 상큼한 배우와 유쾌한 스토리와 결말, 그리고 약간의 웃음과 감동까지..

모든게 다 갖춰진 영화로 로맨스 코미디영화로 즐겁고 재미있게 볼수있는 영화중 하나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