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발랄 섹스코미디 영화로 넘 흥겹고 신나고 재미있는 영화다.
1편을 봤다면 더 재미있게 볼수 있을 듯 하다.
목적에 충실한 영화로 정말 코미디하게 적정선에서 잘 만든 영화같다.
보는내내 넘 웃었던 영화로 캐릭터 하나하나 살아있는데 특히 스티플러가 완전 최강이었다.
섹스코미디영화이지만 저질이란 생각이 하나도 들지않고 경쾌하게 가볍게 그려낸 영화였다.
10대들의 성에 대한 철없는 호기심 그리고 점점 성숙해지고 배워나가는 과정을 유쾌하고 에너지 넘치게 잘 그려낸 영화같다.
보는내내 배꼽잡았던 영화로 1편의 주인공들을 그대로 볼수 있어 좋았던 영화다.
보는내내 잠시도 지루할틈 없었던 영화로 우울할때 보면 정말 좋을 영화다.
1편과 더불어 넘 유쾌했던 섹스코미디의 지존의 면모를 보여준 재밌는 이야기의 영화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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