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 영화가 시작합니다.

조선시대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여의주를 품은 여인이 20세 가되는해 여의주가 되어 이무기 에게 준다는거죠^^*

이무기는 용이되고 우주를 다스린다는 것입니다.

이때~ 단지 스토리가 진행됨에따라 박진감이 전해지는게 아니라 처음부터 50%정도의 흥분과 박진감을

준다는것에 보는사람도 흥분을 감출수없죠^^*~

이때 5살짜리 아연이가 아빠 저게머야 라고 합니다.

전 뱀~이라고했죠... 와~디게크다... 이때부터 딸아연이도 큰눈을뜨며 멋진영상을 감상합니다.

조선시대에 용이되지못한 이무기가 현실 약500년뒤에 다시 나타납니다.

다시 여의주를 품은 선택받은 여인과함께....

환생을 한거죠^^*

영화는 조선시대 부터 선한이무기와 악한이무기 를 소개합니다.

악한이무기는 용이되어 세상을 이배하려하고 선한이무기는 용이되어 세상을 지키려하죠...

선택받은 여인은 조선시대에 죽음을 택하며... 영화는 현실에서 다시 시작을합니다.

기본 스토리 선한이무기와 악한이무기를 주제로 사람과 용을의 전쟁을 이야기합니다.

너무 스토리를 주제로 이야기하면 안되겠죠^^*

장엄한...스타일...

초반부터 이영화는 많은 시도를 보여줍니다. 특히 조선시대 전쟁 씬은 아주 볼만합니다.

정말 현실감 있게 만들어진 이야기 또한 큰매력...

하지만~~~~~~~~~~~~~~~~~~~~~~~~~~~~~~~~~~~~ 쿵~쿵~

아니~ 우리나라에~이런영화가 입이 벌어지는 장엄한 스케일~ 바로~중반~부터 압도합니다.

바로~전생씬~~~ 영화는 조선시대 전쟁씬 으로 관객의 눈을 잡고~ 영화로 빠져들게 합니다.

그리고 호기심 을 자극하죠~ 와~그럼 현시대의 전쟁씬은 어떨까... 많은 궁굼증으로

시선을 압도합니다.

이제~중반... 쿵쿵~ 현실감있는 사운드와 그래픽의 만남으로 눈앞의 전쟁을 방불케 합니다.

튿히 도심지역 전쟁씬은 아마~보시면 와 역시 최고다 라고 말할수있습니다.

영화의 리뷰중에 스토리는 다말할수없습니다. 보시고 판단을^^*

이영화에서 주목할점은 현실감 넘치는 그래픽입니다.

이무기가 움직이는 모습은 실체 뱀이 움직이는 거과동일합니다.

특히 약30초 정도 건물을 타고 올라가는 장면은 거의 모든이를 자극시켜버리죠^^*~~~

이영화를 보면서 주위할점은 편견을 버리고 보시면 된다는 것입니다.

영화를 보기전 아~이거?? 보지도 않은 사람들의 말을 듣고 평가를 하며 의심의 눈초리로 본면 안되다는것입니다.

영화는 많은 의문과 호기심을 자극하게됩니다. 계속? 무슨의문이고 호기심이냐???

라고 말하겠죠 ㅎㅎㅎ 바로~이무기가 보고싶다는 거죠^^*ㅋ 그움직임 하나에 아이얼굴과 제얼굴 아내얼굴이

두근세근 한다는 거에요~~~

하지만 영화는 역시 최고라고 말하고싶습니다.

많은 악플도있고 선플도있죠. 하지만 저역시 이영화를 보며 딱한가지 자부심을 갖게됩니다.

우리나라도 이제 이런영화를 만드는구나^^*하고요

이영화를 보면서 심감독님이 조금씩 한국을 알리는 메세지를 담고 잠깜잠깐 동안의 유머도 잊지않고 주고있습니다.

단지 그래픽으로 승부를 한다면 그것또한 진부한영화겠죠. 하지만 영화를 보다가 잠시 웃을수있는 쉬어가는~^^*

멘트가있다는 것도 영화의 큰매력입니다.

영화를 보면서 가장 강한 모습은 역시~ 이무기끼리 싸움입니다.

실체 뱀이 싸우는것과 동일하며~ 그이상의 표현으로 눈을 자극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용과이무기 싸움은~ㅋ 원츄~ 대단합니다.

많이 모자르고 많이 부족한 리뷰입니다.

하지만 전 이것을 말하고싶습니다. 영화를 보기전 평가를 하지말라... 이영화는 트렌스, 해적,스파이더맨...과 동일 혹은 높게 평가 할수도있는 그래픽을 자랑하며 사운드또한 예술입니다.

예전에 아나콘다 아시죠^^* 그영화가 어떤것이 특징이였을까요.... 그래픽??? 전 표현도라고 생각합니다.

이무기의 표현도는 정말 예술이며 일딴 보셔도 후회없습니다.

아연이가 제게 말합니다. 아빠~~영화또보고싶어~ 아연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본영화입니다.

아이들은 좋아합니다. 그리고 집에서도 아이들에게 이야기도 해줄수있고요^^*

그런데~문제는 이영화가 애들용??? 홀홀~~ 누가그랭 전 이영화를 보고 한가지 느낌 점이있다면 누구나 볼수있고

누구나 감탄할수있고 누구나 자부심을 갖을수있다고생각합니다.

영화는 이제~마지막으로~~~~ 끝나고... 그순간... 엔딩샷 이나옵니다. 감독님...이야기...

눈물이 나더군요... 흠!!!

박수소리가~~짝짝짝 아연이도~~짝짝짝... 굿~~~~

전 대박예감 하며이렇게

처음으로  리뷰를 올립니다.

10만점에 총점은 9.0 을 주고싶습니다.

완벽한 영화는 없습니다. 그어떤 영화도 퍼팩트가될수없습니다.

1.0점은 각 개인의 차이 입니다. 그게바로 다시 도전할수있는 계기가 되야합니다.

다음영화는 10만점에 9.7까지 올려주세요...

이영화는 가족 여인이 바로 즐거운 영화입니다. 개인이 영화를 판단해서 다른이까지 피해는 주어선 안됩니다.

팬이라서 절대 전수를 만이 주는게 아닙니다. 우리 아연이 이름으로 전 추천합니다.

모든 감독님들 께서 자신의 피나는 노력의로 자부심으로 영화를 만들고 우리는 그런영화를 보고 듣고 느낌니다.

전 한국에서 이런 영화를 만들어서 정말 자부심이 있습니다.

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