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는 내내 느낀 것은 28일후 라는 영국 영화~
그들도 화 바이러스에 감염되서 미쳐가고 감염되지 않은 사람들에게 달려들고 ㅎㅎ
뭐 그런 내용~ 다만 차이가 있다면 인베이젼의 그들은 지능이 있다는 것 ㅎㅎ
무표정한 사람들.. 정말 무서웠다 ㅎㅎㅎ
한참 긴장되는 순간 허무하게...
아니 너무 급하게 영화를 끝맺은 듯 ;;;;
내가 이런 장르를 좋아하기 때문에 기대를 한 탓도 있겠지만..
음 암튼 너무 허무한 영화?? ㅠ_ㅠ
한편으론 감정이 없는 세상도 괜찮을듯 싶다..
살인 강도 강간.. 이 없는 세상이라... 평화로울까?
하지만 감정이 없다면 평화라기 보단 침묵 암흑.. 이런 단어가 더 어울릴듯 ^^;;
니콜과 꼬맹이 (배우 이름이 뭔지 ㅠ)
연기 좋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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