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가족사랑 화성아이, 지구아빠
kimchiks 2007-09-20 오전 8:23:33 994   [9]

제목이 나  안 어울린다 생각이 든다.

 

차라리 가족과 관련된 제목으로 지었으면 좀더 다가오지 않았을까 싶다.

 

화성에서 온 아이라는 제목만으로는 난 이 영화의 내용을 상상하긴 힘들거라 생각이 든다.

 

한 남자가 한 아이를 만나서 가족을 이뤄가는 내용이 주이지만

 

존 쿠삭이 나온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기대햇던 영화였다.

 

역시나..기대만큼 존쿠삭은 멋졌다..그의 연기력은 언제나 봐도 최고인듯 싶다.

 

하지만...조금은 스토리쪽에서 부족한 면을 느꼈다.

 

입양이라는 과정을 통해서 새로운 가족이 된 아이가

 

혼자에서 가족이 되어가는 조금은 감동적이면서 생각을 하게 만들기도 했지만

 

하지만..중간 중간..나로썬 이해가 안되는 장면들이 나오면서 왜 그런 상황이 벌어지고

 

생겨나는지에 대해 내가 머리가 나쁜건지 이해가 안되드라..

 

결론에 대해선 말하면 안되겟지만......알아도 별 차이가 없을거 같다는게 내 생각이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57981 [오션스 일..] 스릴만점의 시원하고 유쾌한, 통쾌한 영화로 넘 재미있었던 영화다. (1) remon2053 07.09.20 1694 4
57980 [신데렐라 ..] 기분이 넘 해피해지는 즐거운 영화로 꿈을 꿀수있어서 좋았던 영화다. (1) remon2053 07.09.20 1003 0
57979 [트랩트] 배우들의 연기가 넘 좋았던 영화로 빛이 났던 영화로 기억된다. (1) remon2053 07.09.20 1163 4
57978 [샬롯의 거..] 너무 아름다운 영화로 한편의 동화같은 영화를 만나 넘 행복했었다. (1) remon2053 07.09.20 1430 13
57977 [화성아이,..] 영화제목을 바꿔야 할 것 같아요.... (1) p09612 07.09.20 1137 8
57976 [스위트룸] 구성이 참 좋았던 영화로 배우들의 호흡이 아주 좋았던 영화다. (1) remon2053 07.09.20 1562 3
57975 [행복] 행복이란..?아쉽다....너무.. (1) ourajil84 07.09.20 1487 11
57974 [러시아워 3] 디워와 똑같은 평가를 주고 싶다... (1) pjs1969 07.09.20 1282 10
57973 [즐거운 인생]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9) ldk209 07.09.20 36102 53
57972 [러시아워 3] 시사회를 보고 (1) lkyungah 07.09.20 1138 9
57971 [무시시] 끈기와 인내와 집중의 승부 (2) irine11 07.09.20 1186 11
57970 [러시아워 3] 성룡만의 매력이 넘치는 또 하나의 영화. (1) polo7907 07.09.20 1063 4
57969 [러시아워 3] 보는 내내 웃음이 나는 영화 (1) bbo713 07.09.20 1015 9
57968 [즐거운 인생] 말 그대로 즐거운 인생 !! rasonkr 07.09.20 1184 11
57967 [러시아워 3] 시간이 후딱~ regina78 07.09.20 819 8
현재 [화성아이,..] 가족사랑 kimchiks 07.09.20 994 9
57965 [모던 타임즈] 아주 좋은 배우의 의미있는 영화 (1) joynwe 07.09.20 1643 14
57964 [아이즈 와..] 뭔가 묘한 느낌의 영화...톰 크루즈의 캐릭터도 사실 좀 일반적이진 않다... joynwe 07.09.20 2403 1
57963 [춤추는 무뚜] 인도의 뮤지컬을 보는 나름의 맛이 있다... joynwe 07.09.20 1123 5
57962 [이브의 유..] 그나마 오히려 1편이 나은 것 같다... joynwe 07.09.20 1819 13
57961 [자유처녀] 글쎄...별로...혹은 그냥 보통 정도... joynwe 07.09.20 999 5
57960 [무시시] 차분하게 가라앉아 일렁이는 쓸쓸함. in_gale 07.09.20 1062 6
57959 [두사부일체..] 제발 이제는 그만!!!!!!!! jealousy 07.09.20 892 6
57958 [내니 다이..] 상류사회 아이 키우기는 국적을 불허 하는가 ????? (1) jealousy 07.09.20 1379 8
57957 [러시아워 3] 큰 기대는 금물 (1) jjang1224 07.09.20 1070 9
57956 [아드레날린..] 머라고 해야 할까 ㅡ.ㅡ jealousy 07.09.20 1639 11
57955 [러시아워 3] 초반엔 심드렁 종반부엔 역시 성룡. jealousy 07.09.20 1093 7
57954 [러시아워 3] 역시 성룡 형님이 최고야! (1) fornest 07.09.19 1038 5
57953 [사랑] 민용준 기자(무비스트)의 평을 읽고 (6) kimsh-corea 07.09.19 2050 7
57952 [사랑] 곽경택 감독의 영화 (10) kimsh-corea 07.09.19 21741 23
57948 [무시시] 무시시. 독특하다. deskun 07.09.19 1403 8
57943 [두사부일체..] 역대 두사부일체 시리즈중에선 최고~! (2) kona2264 07.09.19 1140 8

이전으로이전으로1111 | 1112 | 1113 | 1114 | 1115 | 1116 | 1117 | 1118 | 1119 | 1120 | 1121 | 1122 | 1123 | 1124 | 112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