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베이컨이 넘 섹시하게 나온 영화 "트랩트"
샤를리즈 테론과 다코타패딩이 넘 이쁘게 나온 영화다.
유괴범을 다룬 작품으로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영화였다.
영화보는내내 상당히 스릴있게 흥미롭게 본 영화다.
몰입도가 상당히 좋았던 영화중 하나로 보면 볼수록 빠져들게 만드는 좋은 영화라 생각한다.
영화보는내내 심장이 쿵쾅쿵쾅 뛰었던 영화로 영화끝날때까지 긴장감이 유지되는 영화였다.
사람의 심리를 자극시키는 영화로 격분을 자아내게 만들어버리기도 했었다.
배우들의 연기가 넘 좋았던 영화로 다코타가 넘 귀엽게 나온 영화다.
적당한 긴장감과 함께 감동이 있었던 영화로 결말이 안타까울뿐이지만 참 좋은 영화로 기억된다.
연기력, 연출력이 모두 뛰어났던 영화로 정말 재미있게 잘 만든 작품이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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