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 다 아는 얘기들이지만, 역시 여자들은 신데렐라를 꿈꾸는 것 같다.
정말 동화속 얘기이지만, 나름 재밌있게 본 영화로 볼만했던것 같다.
부담없이 가볍게 흥미롭게 볼수 있는 영화로 아직 사랑을 꿈꾸는 것 같은 사람들에겐 정말 좋을 영화같다.
채드 마이클 머레이가 넘 멋지게 나온 영화로 그는 정말 꿈속의 왕자님 같았다.
너무나 매력적인 환상적인 영화로 사랑하는 눈빛이 진심으로 느껴지는 영화였던 것 같다.
기분전환하기엔 딱 좋을 영화로 현실과 달라 꿈을 꿀수 있게 해주는 영화가 아닌가 싶다.
언뜻보면 유치할수도 있겠지만, 참 재미있는 영화로 다보고 나면 또 보고싶어지는 영화이다.
해피엔딩이라서 좋고 힐러리 더프가 넘 이뻤던 영화로 보고나면 기분좋아지는 영화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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