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웍스의 가족영화'더캣'
주연:마이크 마이어스, 다코타패닝, 스펜서 브레슬린
닥터 수스의 원작을 영화로 만들었는데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넘 잘 만든 영화같다.
애니매이션 같은 색채와 동화같은 이야기가 넘 좋았던 영화!
마이크 마이어스의 장난끼 가득한 연기와 대사처리도 여전했고, 다코타패닝도 넘 귀여웠고 좋았다.
색감이 넘 넘 예뻤던 영화로 지루할틈없이 넘 신나고 유쾌했던 영화다.
영화보는내내 무지 웃기고 행복했던 영화로 넘 감동이었던 영화다.
스토리도 꽤 괜찮고 적당히 유머스러웠던 영화로 넘 깜찍하고 귀여운 영화였다.
또한 마을배경도 좋았고 활발한게 참 재미있었던 것 같다.
고양이보고는 좀 놀랬지만, 개인적으로 복잡하고 산만한것이 맘에 들었던 영화다.
가볍게 즐겁게 볼수있는 영화로 전체적으로 가족영화로 볼듯해도 참 재미있게 볼수있는 좋을 영화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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