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설계자> 강동원!
국내 극장가! <원더랜드> 1위!
인터뷰! <범죄도시4> 마동석!
리뷰! <원더랜드> <퓨리오사..> <설계자>
<지구를 지켜라> 리메이크 확정!
북미 극장가! <나쁜 녀석들..> 1위!
인터뷰! <선재 업고 튀어> 김혜윤!
인터뷰! 넷플 <더 에이트 쇼> 한재림 감독
인터뷰! 넷플릭스 <기생수> 연상호 감독!
인터뷰! <그녀가 죽었다> 변요한!
[공공의 적] 왜 코미디는 딴따라 취급이지?
공공의 적
aksk11
2002-02-05 오후 9:15:53
1104
[
2
]
사람들이 왜 코미디 영화는 하급으로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늘 딱딱하고 복잡한 영화만 보아야 한다는 법이 있답니까?
코미디에서 왜 반전과 작품성을 따지려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야말로 우물가에서 숭늉찾으면서 징징거리는것과 무에 다르겠습니까?
코미디를 보고나면 기분이 업되고 상쾌해지는건 당연한거 아니겠습니까?
사람들은 왜 늘 모든걸 복잡하게 생각하려고 드는지 모르겠네요.
그렇게 복잡한걸 따지는 똑똑한 사람들이 대부분 어설프고 황당하게도
단순한면에서 실수를 자주하는 법이죠.
여하튼 '영화는 재미있어야 한다' 라는 강우석 감독님의 멋지신 말씀에
다시한번 동감하는 바입니다.
사람들은 왜? 어째서? 코미디는 아직까지도 딴따라 수준으로만 판단하고
포장해버리는걸까요? 즐거우면 안되는건가요? 늘 머리쥐어짜면서 복잡한
생활속에서 살아가야만 또 영화도 그래야만 최상급의 작품이 되는겁니까?
아시죠? 사람을 울리기는 쉽지만 웃기기는 참으로 힘들다는것을........!!
절대로 다시는 코미디 영화에서 작품성과 반전을 따지는 오류는 범하지
않았으면 하구요...
그시간만큼은 모든것을 읽고 소탕하게 웃어제낄수있는 '공공의적'
코미디 영화로서는 그것이 가장 큰 의미이고 작품성이 아닌지 싶습니다.
(총
0명
참여)
jhee65
코미디 영화는 하급으로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2010-08-27
16:05
1
공공의 적(2002, Public Enemy)
제작사 : (주)시네마 서비스 / 배급사 : (주)시네마 서비스
감독
강우석
배우
설경구
/
이성재
장르
액션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시간
135 분
개봉
2002-01-25
국가
한국
20자평 평점
8.5/10 (참여1399명)
네티즌영화평
총 69건 (
읽기
/
쓰기
)
전문가영화평
읽기
태극기 휘날리며
라따뚜이
쇼생크 탈출
업
니모를 찾아서
쇼생크 탈출 (9.24/10점)
니모를 찾아서 (8.77/10점)
태극기 휘날리며 (8.72/10점)
토이 스토리 2 (8.56/10점)
토이 스토리 (8.54/10점)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74867
[공공의 적]
재밌네 ㅋㅋㅋ
(2)
yiyouna
09.06.27
1617
0
59806
[공공의 적]
최고의 영화
(2)
remon2053
07.10.19
3025
11
54965
[공공의 적]
공공의 적이 많은 세상에 일침!
joynwe
07.07.18
1880
10
48697
[공공의 적]
부패공권력이 더 낫다.
pontain
07.02.20
2082
9
45248
[공공의 적]
연기가 정말 볼만한 영화!
(2)
sbkman84
06.12.20
1185
2
40621
[공공의 적]
설경구 = 공공의 적
nansean
06.10.06
1530
6
35714
[공공의 적]
현실의 벽을 넘으려
d9200631
06.07.26
1347
4
29161
[공공의 적]
부모를 죽이는 놈
shsik76
05.06.28
1687
4
24706
[공공의 적]
::: 공공의 적 (公共敵, 2002) :::
majung
04.10.12
2438
4
19825
[공공의 적]
이 영화 최고다
insert2
04.04.25
1228
0
19506
[공공의 적]
공공의 적을 보고...(만족)
yabb76
04.04.05
1249
0
18975
[공공의 적]
언제나 아쉬운 강우석감독의 영화...
tkael
04.03.01
1186
5
6357
[공공의 적]
[세렌디피티]운명..?희망..!?
(1)
poding75
02.03.27
1265
4
6323
[공공의 적]
우린 이런 영화를 기다려 왔다...
(1)
lkj2002
02.03.26
1668
4
5993
[공공의 적]
[종문] 공공의 적 - 투캅스를 떠올리게 하는..
(1)
hpig51
02.02.27
1409
2
5899
[공공의 적]
강추에염!!
(2)
bluejeans7
02.02.14
1507
3
5877
[공공의 적]
[公共敵]강우석 감독은 업그레이드 되었다!!!
(1)
silverflim
02.02.10
1379
1
5869
[공공의 적]
짱이다...
(1)
phs1743
02.02.09
1278
0
5868
[공공의 적]
공공의 적~
(1)
banana204
02.02.09
1375
1
5855
[공공의 적]
뷰티플마인드...
(1)
smwoman
02.02.08
1363
1
5830
[공공의 적]
[공공의 적] 영화 속 경찰은 실제와 다릅니다. ^^a;;;
(1)
happyend
02.02.06
1491
4
[공공의 적]
Re: 바보 아닌이상 다 알죠~
(2)
aksk11
02.02.14
1047
0
5827
[공공의 적]
설경구의 원맨쇼!
(1)
ege28
02.02.06
1389
1
[공공의 적]
Re: 글쎄요..?
(2)
wildkwak
02.02.06
1162
6
5824
[공공의 적]
공공의 적
(1)
nii82
02.02.06
1083
0
현재
[공공의 적]
[공공의 적] 왜 코미디는 딴따라 취급이지?
(1)
aksk11
02.02.05
1104
2
5797
[공공의 적]
[공공의적]실망입니다. 반전이 없는 영화는 꽝입니다.
(7)
autumnk
02.02.04
1478
1
[공공의 적]
Re: [공공의적]실망입니다. 반전이 없는 영화는 꽝입니다.
(2)
1994deux
02.02.11
1302
7
5796
[공공의 적]
[수사]공공의 적: 아무나 될 수 있나?. 있다.
(2)
daegun78
02.02.04
1013
2
5775
[공공의 적]
공공의 적
(1)
nataku77
02.02.03
1015
1
5773
[공공의 적]
앞으로 양산될 공공의 적..
(1)
rekilld
02.02.02
989
2
5764
[공공의 적]
재미와 아쉬움
(1)
won0603
02.02.02
1028
0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1
|
2
|
3
현재 상영작
---------------------
가필드 더 무비
거북의 등딱지는 갈비뼈
결속밴드 라이브 -항성-
괴물
그녀가 죽었다
극장판 실바니안 패...
극장판 아이돌리쉬 ...
극장판 아이돌리쉬 ...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
금지된 장난
기동전사 건담 SEED FREEDOM
김준수 콘서트 무비...
나쁜 녀석들: 라이드 오어 다이
난 엄청 창의적인 ...
남은 인생 10년
내 손끝에 너의 온도가 닿을 때
낸 골딘, 모든 아름다움과 유혈사태
노무현과 바보들: 못다한 이야기
늦더위
니모를 찾아서
다섯 번째 방
더 퍼스트 슬램덩크
도뷔시
드림 시나리오
디피컬트
땅에 쓰는 시
라따뚜이
라파엘로. 예술의 군주
레옹
로봇 드림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명탐정 코난 VS 괴도 키드
목화솜 피는 날
미지수
바람의 세월
바커스: 슈퍼스타가 될 거야
범죄도시4
별처럼 빛나는 너에...
보티첼리. 피렌체와 메디치
분노의 강
브레드이발소: 셀럽 인 베이커리타운
빼꼼: 미션 투 마스
설계자
소울
소울메이트
소풍
쇼생크 탈출
스턴트맨
스텔라
아침이 오면 공허해진다
악마와의 토크쇼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애비게일
업
여행자의 필요
오늘부터 댄싱퀸
원더랜드
월ㆍE
이프: 상상의 친구
정욕
존 오브 인터레스트
차이콥스키의 아내
찬란한 내일로
창가의 토토
챌린저스
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
추락의 해부
코코
쿵푸팬더4
태극기 휘날리며
토이 스토리
토이 스토리 2
파묘
포켓몬스터: 성도지방 이야기, 최종장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힙노시스: LP 커버의 전설
개봉 예정작
---------------------
그녀
기괴도
너는 달밤에 빛나고
다우렌의 결혼
드라이브
생츄어리
양치기
인사이드 아웃 2
퀸 엘리자베스
키타로 탄생 게게게의 수수께끼
센티널
웬수같은 내 로봇
밤낚시
타로
뺑소니: 최고로 최악의 날
1초 앞, 1초 뒤
노 웨이 업
대치동 스캔들
몽키맨
북극백화점의 안내원
아주 오래된 미래도시
이소룡-들
카브리올레
캣퍼슨
판문점
프렌치 수프
프리실라
피아니스트
하이재킹
보통의 우주는 찬란함을 꿈꾸는가?
우리와 상관없이
정직한 사람들
태풍 클럽
핸섬가이즈
마거리트의 정리
언더더씨: 마법 산호초를 찾아서
니자리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파워 오브 러브
포춘 오브 워
애니멀 킹덤
하이큐!! 땅 VS 하늘
하이큐!! 재능과 센스
하이큐!! 콘셉트의 싸움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