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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감동이 묻어나는 영화 미스터 빈의 홀리데이
hongwar 2007-09-23 오후 12:10:49 1065   [7]
 

잔잔한 감동이 묻어나는 영화

 

언제나 그랬든 몸개그로 웃음을 주는 미스터 빈!

 

어눌한 말투로 대사 몇마디 던저주지만..

 

같이 출연하는 주인공도 지대로 못 알아드는 언어수준..

 

그래서 선택한 걸까 .. 몸으로 웃기기로..ㅡㅡ""

 

우연한 기회에 파리 깐느로 공짜 여행을 가게 된 미스터 빈

 

들뜬 맘으로 파리로 출발하는데..

 

기차를 타는거.. 밥을 먹는거.. 어쩜 그리.. 목적지까지 가기가 그리도 힘든지..

 

계속 사고만 치는.. 미스터빈을 보면서 나중엔 좀 짜증이 나기도 했지만..

 

우리의 미스터 빈~ 결국 깐느에 도착한다..

 

깐느로 가는 중에.. 어느 소년과 우정이 싹트고...

 

어느 무명배우와 사랑도 싹트게 되는데..

 

큰 웃음을 주기 보다는..

 

행동 하나하나 장면 하나하나에 유머와 위트를 담은 영화인 듯 하다..

 

거기에 비스터빈의 몸개그까지..

 

파리의 모습도 이곳저곳 볼 수 있어 좋았다..


(총 0명 참여)
shelby8318
빈 너무 웃겨!!   
2007-09-23 14:4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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