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다큐필름돌아가듯 아일랜드 가난한 음악가에 모습에 자서전적 모습에 빨려들었다
와 이건모지? 이런느낌으로 그에 기카선율에빨려들어가 폭발할것같은 음악
그리고 그녀와에 만남 그리이쁘다기 보단 아일랜드 체코인으로 두가난한 음악인은
진공청소기를 들고 서로에 음악에 미친듯 빨려들어간다
그를버린 옛 사랑에 대한 스토리를 들으며
그또한 버스안에서 들려주는 뜯어진 통기카에 이슈
그러나 점차 스토리가 약한듯 왜 이러고 있나 싶다 조는 사람들이 하나둘...
추석 메가박스10관을 지킨다는게 믿어지지않게 자꾸 하품이 나오기 시작한다
나온노래 또나오고 지루하게 스토리 없이 음악을 녹음한다던가
그녀와에 가사짓기 피아노치다 울기 도대체 모지?
몰까? 알수없이 흘러가는 음악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