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어둠 속에 누군가 있다. 디 아더스
shelby8318 2007-09-24 오후 4:13:41 1280   [6]

이 영화도 dvd로 보았다.

 

보면서 아주 가슴을 졸이며 봤다.

 

요즘에도 케이블 전용영화라고 불릴만큼 자주 해준다.

 

그리고 그들의 정체가 밝혀졌을 때 그녀의 표정이란......

 

어쨌든 괜찮았던 영화였다.

 

시대배경은 2차대전이 막 끝난 1945년, 영국 해안의 외딴 저택으로 설정되었다.

 

심령 스릴러 영화이며 <식스 센스>처럼 라스트 반전에 중점을 둔 작품.

 

니콜 키드만 주연의 톰 크루즈의 기획으로 만들어짐.

 

감독- 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

 

만들고 각색한 영화- <꿈꾸는 남자><씨 인사이드><디아더스><바닐라스카이><마리포사>

 

 

<그 누구도 모른다><오픈 유어 아이즈><떼시스>

 

낡고 기묘한 분위기의 빅토리아식 저택,

 

 

빛을 거부하는 이들.

 

 

 

그리고... 믿고 싶지 않은 진실!


마침내 그레이스는 그들을 위협하는 공포의 실체와 마주치게 되는데...



(총 0명 참여)
shelby8318
결말을 알고나니 허무.   
2007-10-05 11:34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58404 [로맨틱 홀..] 영국시골아무대나 주드로가있다? (3) anon13 07.09.24 1173 5
58403 [내 남자친..] 사랑스런 그녀 빛나는 카메론 (3) anon13 07.09.24 1043 0
58402 [하프 라이트] 옷만이쁘더라 모냐 공포니? (2) anon13 07.09.24 837 1
58401 [미스터 브..] 엉터리브룩스 (3) anon13 07.09.24 956 0
58400 [위험한 아..] 미쉘파이퍼의 연기가 넘 좋았던 영화로 넘 감동이다. (1) remon2053 07.09.24 1515 1
58399 [내 남자친..] 여자의 심리를 너무나 잘 표현한 영화로 기분좋게 웃을수 있는 영화 (1) remon2053 07.09.24 1966 1
58398 [본 슈프리..] 더.. 멋있어진.. 본.. 그리고 조금은 찌릿한..무언가..!? (1) ehgmlrj 07.09.24 1294 1
58397 [내 남자친..] 부담없이 가볍고 유쾌하게 즐길수 있는 로맨틱코미디영화 remon2053 07.09.24 1066 2
58396 [내 생애 ..]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 로맨틱 코미디 remon2053 07.09.24 1215 0
58395 [영웅본색 2] 1편의 명성을 이어가는 2편 역시 최고의 영화다. remon2053 07.09.24 1399 2
58394 [검은집] 검은집 queerjung 07.09.24 1477 1
58393 [귀를 기울..] 장기적인 시각으로 내다보아 인생을 살아갔으면 좋겠다는 느낌 kukuku77 07.09.24 1376 9
58392 [밀양] 이창동감독님의 영화는 늘 관객을 불편하게 한다. (3) kukuku77 07.09.24 1668 8
58391 [조디악] 나름대로 재밌었습니다. (1) kukuku77 07.09.24 1085 6
58390 [즐거운 인생] 이준익 감독 (3) kukuku77 07.09.24 1081 11
58389 [냉정과 열..] 흘러나오는 음악이 죽이고... kukuku77 07.09.24 1272 2
58388 [나비 효과] 한번쯤 상상해 보았던 시간여행 kukuku77 07.09.24 1562 6
58387 [고양이의 ..] 나에게 잠시 일상을 잊게했던영화 kukuku77 07.09.24 1320 12
58386 [페어런트 ..] 이 페어런트트랩은..정말 kukuku77 07.09.24 1900 3
58385 [트레인스포팅] 끔찌한 영화라도 좋은 영화를 만들기 위해서 갗추어야 할것을 보여줬다 kukuku77 07.09.24 1072 2
58384 [1번가의 ..] 판도라의 상자에 남긴 희망을 찾아가는 1번가 사람들의 이야기 (1) lang015 07.09.24 1473 2
현재 [디 아더스] 어둠 속에 누군가 있다. (1) shelby8318 07.09.24 1280 6
58381 [혈의 누] 1808 조선, 연쇄살인사건!고립된 섬, 닷새간 예고된 다섯 죽음 (1) shelby8318 07.09.24 1651 0
58380 [화양연화] In The Mood For Love (1) shelby8318 07.09.24 1894 5
58379 [타락천사] 망기타. (1) shelby8318 07.09.24 2483 2
58378 [여름이 가..] 김보경 매력적이네. (1) eye2k 07.09.24 1390 9
58376 [본 얼티메..] 1, 2, 3편을 다보게 만드는 신비하고 매력적인 영화. (12) pjs1969 07.09.24 16691 33
58375 [본 슈프리..] 점점 더 궁금해지는 스릴만점의 영화 (1) pjs1969 07.09.24 1299 0
58374 [본 아이덴..] 제이슨 본이라는 색다른 캐릭터 잘 만들어졌네요~ (1) pjs1969 07.09.24 1451 4
58373 [인비저블] 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 (1) notldam 07.09.24 1593 17
58372 [화려한 휴가] 너무나 만족스러웠다.감동과 눈물이 함께한영화 (2) ex2line 07.09.24 1225 4
58371 [판타스틱4..] 오락영화의 모든걸 같추었다.너무 드라마적인 요소만 따지진 말자구^^ (1) ex2line 07.09.24 1425 2

이전으로이전으로1096 | 1097 | 1098 | 1099 | 1100 | 1101 | 1102 | 1103 | 1104 | 1105 | 1106 | 1107 | 1108 | 1109 | 111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