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나에게 잠시 일상을 잊게했던영화 고양이의 보은
kukuku77 2007-09-24 오후 4:58:12 1322   [12]

나에게 잠시 일상을 잊게했던영화

 

고양이의 보은 ...

 

결초보은이란 말을 들어봤을것이다...풀을엮어 은혜를 갚았다는 이야기에서 나온말이다

 

누군가에게 은헤를 베풀었거나 갚았던 적이있나?

 

이 영화는 평범한 여고생? 하루가 고양이를 구해주고 고양이가 은헤를 갚는다는

 

내용의 영화이다..

 

깔끔하고 화려한 영상미..나한테는 괜찮은 영상이었다..

 

평범하고 덜렁대는 듯한 하루 ! 어느날 차에 치일뻔한 고양이를 구해주게되는데.

 

고양이가 두발로 일어서며 ! 몸을털며 고맙다고 인사까지 하는게 아닌가?

 

지루한 일상속에서 일어난 상큼한 충격이며 신기한 일이다..

 

그날밤  고양이의 왕의 행렬이 일어지며 고양이보디가드도 나오는 장면에선

 

웃음을 금치 못했다...그리고 초대된 고양이 나라로 가게돼

 

겪는 일을 담아낸 영화이다...주인공은 잠시 고양이로 변하고 위험천만일을

 

겪었다가도 다시 원래대로 안전하게 일상으로 돌아온다...

 

마지막 하루가  함꼐 여행을 해줬던 뚱보고양이를 왜 그냥 지나갔는지는 의문이다..

 

예전에 봤던 거라 기억이 잘나지는 않지만 어쨋든 볼만한 영화이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58404 [로맨틱 홀..] 영국시골아무대나 주드로가있다? (3) anon13 07.09.24 1173 5
58403 [내 남자친..] 사랑스런 그녀 빛나는 카메론 (3) anon13 07.09.24 1043 0
58402 [하프 라이트] 옷만이쁘더라 모냐 공포니? (2) anon13 07.09.24 837 1
58401 [미스터 브..] 엉터리브룩스 (3) anon13 07.09.24 956 0
58400 [위험한 아..] 미쉘파이퍼의 연기가 넘 좋았던 영화로 넘 감동이다. (1) remon2053 07.09.24 1515 1
58399 [내 남자친..] 여자의 심리를 너무나 잘 표현한 영화로 기분좋게 웃을수 있는 영화 (1) remon2053 07.09.24 1966 1
58398 [본 슈프리..] 더.. 멋있어진.. 본.. 그리고 조금은 찌릿한..무언가..!? (1) ehgmlrj 07.09.24 1294 1
58397 [내 남자친..] 부담없이 가볍고 유쾌하게 즐길수 있는 로맨틱코미디영화 remon2053 07.09.24 1066 2
58396 [내 생애 ..]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 로맨틱 코미디 remon2053 07.09.24 1215 0
58395 [영웅본색 2] 1편의 명성을 이어가는 2편 역시 최고의 영화다. remon2053 07.09.24 1399 2
58394 [검은집] 검은집 queerjung 07.09.24 1477 1
58393 [귀를 기울..] 장기적인 시각으로 내다보아 인생을 살아갔으면 좋겠다는 느낌 kukuku77 07.09.24 1376 9
58392 [밀양] 이창동감독님의 영화는 늘 관객을 불편하게 한다. (3) kukuku77 07.09.24 1668 8
58391 [조디악] 나름대로 재밌었습니다. (1) kukuku77 07.09.24 1085 6
58390 [즐거운 인생] 이준익 감독 (3) kukuku77 07.09.24 1081 11
58389 [냉정과 열..] 흘러나오는 음악이 죽이고... kukuku77 07.09.24 1272 2
58388 [나비 효과] 한번쯤 상상해 보았던 시간여행 kukuku77 07.09.24 1562 6
현재 [고양이의 ..] 나에게 잠시 일상을 잊게했던영화 kukuku77 07.09.24 1322 12
58386 [페어런트 ..] 이 페어런트트랩은..정말 kukuku77 07.09.24 1900 3
58385 [트레인스포팅] 끔찌한 영화라도 좋은 영화를 만들기 위해서 갗추어야 할것을 보여줬다 kukuku77 07.09.24 1072 2
58384 [1번가의 ..] 판도라의 상자에 남긴 희망을 찾아가는 1번가 사람들의 이야기 (1) lang015 07.09.24 1473 2
58383 [디 아더스] 어둠 속에 누군가 있다. (1) shelby8318 07.09.24 1280 6
58381 [혈의 누] 1808 조선, 연쇄살인사건!고립된 섬, 닷새간 예고된 다섯 죽음 (1) shelby8318 07.09.24 1651 0
58380 [화양연화] In The Mood For Love (1) shelby8318 07.09.24 1894 5
58379 [타락천사] 망기타. (1) shelby8318 07.09.24 2483 2
58378 [여름이 가..] 김보경 매력적이네. (1) eye2k 07.09.24 1390 9
58376 [본 얼티메..] 1, 2, 3편을 다보게 만드는 신비하고 매력적인 영화. (12) pjs1969 07.09.24 16691 33
58375 [본 슈프리..] 점점 더 궁금해지는 스릴만점의 영화 (1) pjs1969 07.09.24 1300 0
58374 [본 아이덴..] 제이슨 본이라는 색다른 캐릭터 잘 만들어졌네요~ (1) pjs1969 07.09.24 1451 4
58373 [인비저블] 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 (1) notldam 07.09.24 1593 17
58372 [화려한 휴가] 너무나 만족스러웠다.감동과 눈물이 함께한영화 (2) ex2line 07.09.24 1225 4
58371 [판타스틱4..] 오락영화의 모든걸 같추었다.너무 드라마적인 요소만 따지진 말자구^^ (1) ex2line 07.09.24 1425 2

이전으로이전으로1096 | 1097 | 1098 | 1099 | 1100 | 1101 | 1102 | 1103 | 1104 | 1105 | 1106 | 1107 | 1108 | 1109 | 111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