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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h31006 2007-09-25 오전 12:26:25 1578   [6]

에니스(히스 레저 분)와 잭(제이크 질렌할 분)

 언제 끝날지 모르지만 가능한 한 오랫동안 조심스럽게 관계를 유지하고 싶어하는 에니스. 아무리 무모하다 해도 두 사람만의 새로운 삶을 시작해 보고 싶어하는 잭. 입장은 달랐지만 서로를 향한 애틋한 마음만은 한결같았던 두 사람은 그 후로 일년에 한 두 번씩 브로크백에서 만난다. 20년간 짧은 만남과 긴 그리움을 반복하며 살아갈 수밖에 없었던 그들의 관계...

 

 

뭐랄까....정말 그들의 사랑....이다.....ㅡ.ㅡ

잭역활했던사람이 봤을때 좀 귀여웠는뎅....너무 적극적이야...ㅡ.ㅡ;;

끝이 덧없다....완전 인생허무.........

나의 우울함을 한층 업시켜준 그들의 러브~스토리....

굳이 어땠냐고 한다면...봐도그만...안봐도그만....이라 하고싶구나...


(총 0명 참여)
skh0822
저두요^--^ㅎ 헤헤   
2007-09-25 01:04
justjpk
그리 행복하지만은 않았던 짧지만 오래간 사랑이었죠..
영상도 멋지고..
꼭 가보고 싶어요.   
2007-09-25 01:02
jrs0610
재미없었나봐요...   
2007-09-25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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