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1편과 2.3편의차이 두사부일체 3 : 상사부일체
psw3050 2007-09-25 오후 5:17:48 1237   [7]

두사부일체는 제가 가장 재미있게본 영화 30위안에는 드는 영화로   그당시 정준호는 인기도 없었지만

 

내용만으로도 배꼽빠지게 웃고 마지막은  카타르시스도있었다,  그후 2편을보고 저질영화의 정수로느끼며

 

감독이 바뀌면 영화도저렇게 된다는걸 느낀영화입니다, 3편은 정 말참담하더군요, 이건 웃기지도않고

 

말도않되고 배우들의 연기 미덕도 없고  이성재가 안쓰러워 제발흥행하기을 바라고 관람했는데,,

 

 

,드디어 대학교 졸업장을 따고 강남을 맡게 된 계두식. 조직의 구조를 글로벌 하게 만들라는 큰형님 하명에 따라 ‘대기업 벤치마킹 프로젝트’를 강행하게 된다. 조직원 중 한 명을 대기업에 입사 시켜야 하는 것. 이에 모든 조직원들은 유일한 4년제 대학졸업자 두식을 연호하는데...

 대기업에 위장 입사한 두식, 그러나 부서 배정의 오류로 기대했던 기획실이 아닌 보험영업을 맡는다. 졸지에 FC(Financial Consultant)가 된 것, 이러한 두식을 도와 상두와 대가리는 조직원을 동원, 창립 이후 사상 유례없는 첫 달500건이라는 경이로운 실적을 올리고, 보험왕이 된 두식은 겨우 회장의 특별 지시로 기획실에 입성한다. 한편, 친하게 지내던 만년대리 김대리와 입사동기 수정에 대한 박소장의 횡포는 더욱 심해지고, 결국 김대리는 구조조정을 당한다.

 박소장의 횡포와 회사의 비리, 말도 안 되는 처사에 두식은 기어이 폭발하고... 박소장의 배후에 있는 조직, 북어파와 러시아 마피아까지 합세한 이들을 상대로 도전장을 던지는데...과연 영동파 넘버 2, 신입사원 계두식은 회사에서 무사히 글로벌 경영을 배우고 조직으로 복귀할 수 있을까?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58504 [척 앤 래리] 생각없이 보기 좋은 코미디 hongwar 07.09.25 1329 6
58503 [트랜스포머] 왜 이렇게 열광하지?? hongwar 07.09.25 1818 6
58502 [화려한 휴가] 그냥 영화로 보고싶다 hongwar 07.09.25 1202 5
58501 [어느 멋진..] 이혼남이혼녀좌충우돌하지만 우린 너무사랑하는~ (1) anon13 07.09.25 1275 2
58500 [권순분여사..] 추석영화로 딱이네 (1) anon13 07.09.25 914 4
58499 [사랑] 뻔한내용이었지만, 사람들을끄는힘이라고해야할까 (3) sexyori84 07.09.25 1115 10
58494 [데쓰 프루프] 데쓰 프루프 (3) loop1434 07.09.25 1583 13
58493 [권순분여사..] 권순분여사 납치사건 (1) loop1434 07.09.25 1096 11
58492 [사랑] 사랑 loop1434 07.09.25 970 12
58491 [나비 효과] 정말 신기한 소재로 재목과도 딱 어울리는 스토리... (2) bgo1225 07.09.25 1739 5
58490 [노트북] 창밖을 초점없이 바라보는 중년부인. 영화의 첫 장면이다. bgo1225 07.09.25 2619 8
58489 [혐오스런 ..] 마츠코의 순수함의 아름다움과 눈물나는 사랑에 눈물이 났던 영화 (1) bgo1225 07.09.25 1529 8
58488 [카핑 베토벤] 공기의 떨림은 인간의 영혼에게 이야기하는 신의 숨결이야 (3) bgo1225 07.09.25 22916 18
58487 [눈에게 바..] 영화보고 나도 시골에 가서 말대신 소라도 한번 키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bgo1225 07.09.25 1379 3
58486 [데쓰 프루프] 감독이 무명감독이었더라면 어땧을까?.... bgo1225 07.09.25 1412 10
58485 [본 얼티메..] 맷 데이먼 주연의 본 얼티메이텀... (1) bgo1225 07.09.25 1999 13
58484 [콜래트럴] 글쎄요.. bgo1225 07.09.25 1190 9
58483 [1408] 개인 취향이라고 말할수있는 영화인것같다. (2) bgo1225 07.09.25 1470 9
58482 [최강로맨스] 지루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그다지 재밌지도 않은 (1) bgo1225 07.09.25 1225 5
58481 [사랑] <친구>를 만든 감독님이 만든 사랑이야기는 어떨까? (1) mchh 07.09.25 1035 11
58480 [마이파더] 충무로는 인간극장 스페셜인지? (1) psw3050 07.09.25 1245 10
58479 [디 워] 괴물보다 cg는 훌륭하다 (1) psw3050 07.09.25 1624 9
58478 [라따뚜이] 요리영화중 베스트원이다, (1) psw3050 07.09.25 1449 3
58477 [데쓰 프루프] 쿠엔틴은 정말 돌+아이천재다 하지만 난 좋다 psw3050 07.09.25 1402 8
58476 [두 얼굴의..] 재미로는 별4-5개는 충분하다 (2) psw3050 07.09.25 1303 5
현재 [두사부일체..] 1편과 2.3편의차이 psw3050 07.09.25 1237 7
58474 [내 생애 ..] 배우들의 노력만으로는 벅차다 (1) psw3050 07.09.25 1481 12
58473 [기담] 시각적 연출은 매력적이다 psw3050 07.09.25 1547 4
58472 [권순분여사..] 권순분 여사 납치 사건‘, 언론과 관객의 평가가 다른 이유는? psw3050 07.09.25 1064 9
58471 [첨밀밀] 정말 잊을수 없는 좋은영화로 지금까지도 최고로 남는다. remon2053 07.09.25 1476 8
58470 [뮤리엘의 ..] 한여성의 자아찾기과정을 그려낸 영화로 넘 감동적이다. remon2053 07.09.25 1748 6
58469 [광복절 특사] 소재가 참 신선했던 영화로 많은 웃음을 준 영화다. remon2053 07.09.25 1423 4

이전으로이전으로1096 | 1097 | 1098 | 1099 | 1100 | 1101 | 1102 | 1103 | 1104 | 1105 | 1106 | 1107 | 1108 | 1109 | 111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