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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엔틴은 정말 돌+아이천재다 하지만 난 좋다 데쓰 프루프
psw3050 2007-09-25 오후 5:26:46 1402   [8]

이영화는  줄거리도 필요없다 ,  쿠엔틴 타라티노감독영화을 솔직히 안좋아한다, 재미도 없고 왜이감독이

 

인정받는지 관심도없다,  하지만 데쓰프루프을 보고 정말 난 내몸의 열정을 느꼈다,  이영화는 2시간중 딱 20분정

 

도만 재미있다 나머지는 지루하지만 그20분이 어느영화에서도 맛보지못한  오직 이영화에서만 느낀 최고의

 

장면이다, 카레이싱장면은 지금가지최고는  더록의 장면이었지만  난 이영화이후에 나를 흥분시킬영화가 나와주기을 바란다

 

쿠엔틴감독은  돌+아이다, 제대로 된 돌+아이라 너무 좋다

 

 

텍사스 주의 작은 도시 오스틴. 인기를 한 몸에 끌고 있는 섹시한 라디오 DJ 정글 줄리아는 친구인 알린, 셰나와 셋이 모처럼 신나는 밤을 보낼 예정이다. 밤새도록 동네의 바를 섭렵하며 신나게 웃고 춤추는 세 사람, 그러나 어딘가에서 조용히 이들을 지켜보는 남자가 있었으니 자신 뿐 아니라 아름다운 미녀들을 위험에 빠뜨리는 것에서 삶의 위안을 얻는 스턴트맨 마이크(커트 러셀 역)가 바로 그다. 마이크는 일단 바에서 만난 팸을 “데쓰 프루프(절대 죽지 않는)” 차의 옆자리에 태워 죽음에 이르게 한 뒤, 줄리아와 알린, 셰나가 타고 있는 차와 정면 충돌을 유도, 사고를 가장한 살인을 저지르고 자신도 큰 부상을 입는다.

 시간이 흐른 후, 테네시 주 레바논 시. 부상을 극복한 스턴트맨 마이크는 다시 한 번 한 무리의 아름다운 미녀들을 발견하고 범행을 꿈꾼다. 대상이 된 것은 영화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미녀들. 린제이 로한의 메이크업 담당인 애버나시, 패션지에 실릴 정도의 아름다운 여배우지만 머리가 별로 좋지 않은 백치미인 리, 스턴트를 맡고 있는 성격 있는 킴, 세 사람은 뉴질랜드에서 함께 휴가를 보내기 위해 미국으로 오는 스턴트우먼 조이를 만나러 공항에 가는 길이었다. 무엇을 하며 휴가를 보낼 지 고민하던 그들은 뉴질랜드에서 온 조이의 소원-1970년형 닷지 챌린저 440 엔진을 타고 스턴트를 해보는 것-을 들어주기로 하고 그녀를 도와준다. 그러나 조이가 차 본넷 위에서 위험한 스턴트를 즐기기 시작하는 순간, 그들을 노리던 스턴트맨 마이크가 공격을 감행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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