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리오모리꼬네에 플룻 선율속에 지독한 맨도사마져도 주님을 받아들였건만
88년 대한극장은 그러했다 중학생이 되는 기쁨도 잠시 영운본색처럼 수십발을 마자도 안죽는 주윤발이 아닌
아이를 구하려 달려가다 죽는 맨도사 수도사 주님과 평화를 얘기하는 제레미 아이언스에 너무나 아쉬운 죽은
그들을 구원하기위해 노예상인 맨도사도 세상과 구원을 위해 자기죄를 짊어지고 이구아수 폭포를 오른다
대한극장에 불이 켜지고 나이외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울고있었다 명영화
롤랑조페에 말처럼 주님 이영화를 제가 만들었습니까?
신앙에 스게해준영화 엔리오모리꼬네를 알게해준영화
로버트드니로를 알게해준영화~~~~~~~~~~
주님을 더욱 간절히 찾게해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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