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오시사] 누구나... 뷰티풀 마인드
ihanurii 2002-02-09 오전 10:15:18 977   [4]
인간의로서 겪는 고뇌를 피해 갈 수 있을까 ?

뷰티플 마인드는 한 천재가 겪었던 지극히 인각적인 고뇌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천재의 모습은 거의 생략하고 대부분 평범한 생활의 모습을 보여주므로써

공감을 이끌어냈다.

영화의 장르는 드라마이긴 하지만, 미스테리의 형식을 사용해서,

긴장감을 주기도 한다.

마지막 장면까지는 130분이 넘는 시간이 약간은 지루하게 느껴질지도

모르겠지만, 마지막 장면에서는 눈물 많은 사람들은 눈물을 찔끔흘리자

않을까 할 정도 감동적이다.

가벼운 소재의 영화보다는 뭔가를 느끼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어울릴

만한 영화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아, 그리고 러셀 크로우의 연기도 정말 볼만 한데, 다시한번 오스카를

노려볼만도 하지 않나 싶다.







(총 0명 참여)
jhee65
러셀 크로우의 연기도 정말 볼만 한데,   
2010-08-26 20:51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5898 [스파이 게임] <무비걸>[스파이 게임] 신구의 조화 (1) mvgirl 02.02.14 1432 1
5897 [뷰티풀 마..] <무비걸>[뷰티풀 마인드] 아카데미를 겨냥한 영화 (1) mvgirl 02.02.14 1154 7
5896 [2009 ..] 찰리 채플린의 모던 타임즈 ain9000 02.02.14 1287 3
5895 [2009 ..] 짜집기...^^; (3) noonsub 02.02.13 1247 1
5894 [오션스 일..] [오션스 일레븐] 세기의 도둑들... (2) lchaerim 02.02.13 1324 2
5892 [뷰티풀 마..] 뷰티풀 마인드 - 뷰티풀 마인드 twigggy 02.02.13 1012 0
5890 [뷰티풀 마..] 천재수학자 존 내쉬 (1) sally86 02.02.13 1166 4
5889 [2009 ..] [수사]2009로스트 메모리즈: 가상의 현실이라도 역사는 왜곡 못하지. (3) daegun78 02.02.12 1250 6
5888 [2009 ..] 나도 바써여,,`` (1) cocofan 02.02.12 826 5
5887 [오션스 일..] [오션스 일레븐] 음... 대도..? 오션...^^ (1) stonenut 02.02.12 1165 0
5886 [프린세스 ..] Princess Diaries (1) sally86 02.02.12 1026 5
5885 [디 아더스] ★★ㄴ ㅐㄱ ㅏ 오늘 본 디아더스는....★★ (1) wisdom0822 02.02.12 2267 5
5884 [콜래트럴 ..] <정재운의 이 영화!>콜레트럴 데미지[★★] (1) beautypoet 02.02.12 2476 19
5883 [2009 ..] 여기 글 쓰시는 분들... (3) shyguy31 02.02.11 863 1
5882 [2009 ..] 빼앗긴기억.... (1) LoveNet 02.02.11 766 0
5881 [2009 ..] 재미 있었어요. (1) hwayounga 02.02.11 771 0
5878 [바닐라 스..] 또 보고 싶은 영화^^ (1) cupidgk 02.02.11 1813 1
5877 [공공의 적] [公共敵]강우석 감독은 업그레이드 되었다!!! (1) silverflim 02.02.10 1535 1
5876 [디 아더스] 기독교 인은 좋아하지 않을듯한 영화.. (3) prettyeun78 02.02.10 1626 3
5875 [콜래트럴 ..] (영화사랑)콜래트럴 데미지★★★ (1) lpryh 02.02.10 1276 3
5874 [디-톡스] 광개토의 영화리뷰(2) 블랙호크 다운-검은 매가 추락할 때. (1) sukhoi 02.02.10 1017 11
5873 [디-톡스] 광개토의 영화리뷰(1) 트레이닝 데이 - 신고식이 악몽이 될 때. (1) sukhoi 02.02.10 1038 2
5872 [에이 아이] ★☆ ** 우리에게 보내는 작은 메세지 ** ★★ (1) monono1997 02.02.10 2081 8
5871 [디-톡스] 음...왜 연쇄살인을 했니......? (1) themovier 02.02.10 892 7
5870 [2009 ..] ????? (1) phs1743 02.02.09 780 3
5869 [공공의 적] 짱이다... (1) phs1743 02.02.09 1439 0
5868 [공공의 적] 공공의 적~ (1) banana204 02.02.09 1529 1
5867 [스파이 게임] 24시간의 게임 (1) whiskey00 02.02.09 1415 2
5866 [뷰티풀 마..] 천재의 고독어린 환상... (1) whiskey00 02.02.09 1063 0
5864 [콜래트럴 ..] 아놀드 아저씨..그냥 집에서 쉬시지.... (1) dskenjo 02.02.09 1295 4
현재 [뷰티풀 마..] [오시사] 누구나... (1) ihanurii 02.02.09 977 4
5861 [스파이 게임] 2시간 동안의 긴장.. (1) soolitgol 02.02.09 1355 4

이전으로이전으로2521 | 2522 | 2523 | 2524 | 2525 | 2526 | 2527 | 2528 | 2529 | 2530 | 2531 | 2532 | 2533 | 2534 | 2535다음으로 다음으로




인터넷신문위원회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