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감독의 실험적인 영화라는 면에서,
얼ㅁㅏ나 많은 찬사를 받았을지 알것같다, ㅎ
처음,
임수정이 충전하는 모습에, 충격!
영화의 재미와 색다른 면을 위해서,
정신병원이 나오는 것 같았다.
자신을 싸이보그라고 생각하고,
수차례 충전을 시도하는 영군이와,
뭐든지 훔칠 수 있는 일순이와의,
사랑과 우정 쯤?ㅋㅋ
하지만, 그들은 사랑해 ,
싸이보그지만 사람과 사랑해도 괜찮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