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분히 미국적인 느낌받았다............................................

아니 상류사회를 비꼬는것 그럴수있다................................

대학을나와 뉴욕상류사회에 내니로 진출한 스칼렛요한슨......

그이름떔에 보는 나역시 속물근성은 있지만...........................

이건 금발이 아니라 갈색머리아닌가?..................................

내니를 역할하기위해 그녀에 패션감각따위는 잊어야했다.......

이랬다 저랬다 하는 아이에 천방지축모습은 이유를 알수없는....

영화에서처럼 그냥 애정결핍이고 과히 그렇게 만들어가는 바쁜 부모라지만...

내니들에 인권이나 상류사회를 꼬집기보다는 ........................

우스꽝스런 테디몰카에 스칼렛요한슨이 소리지르는 장면만아니라면

악마는 프라다처럼 그저 수박겉핥기식 그런 뉴욕가정사라고나 할까?

그리고 하버드생과 해피엔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