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만 언더월드에그녀 케이트 바겐세일 루크윌슨 환상에 콤비에 공포라................
기대반 극장에 앉아 미로처럼 만든 글들로 연결되는 오프닝에 잔쯕기대하며...........
시작했다 차가고장나고 그모텔로 다시들어서고 그리고 우연챦게 켠비됴.................
같은방에서 사람들이 죽어가고 몰카가 설치되어있고 잼난다잼나...........................
공포에 요소를 계속 자극시켜 끝까지 끝난것 같지 않게 긴장하는 많은 사람들.............
제길 그런데 말이안된다 그들은 느릿느릿 지하도로 다니고 뛰어도 다니지만 ..............
비디오에 그 프로킬러들은 욜라 엉성하기만 하다 지하통로를 더 잘알고있음에도 불구
길을 헤메이고...............................................................................................
공준전화가 모텔로 연결되어 있다는 설정이며 차로 받아서 손쉽게 죽는 그들에 비해
루크윌슨 복부에 칼맞고 아침까지 살아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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