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가족애를 표현한 영화로 꽤 괜찮았다. 왓 어 걸 원츠
remon2053 2007-10-02 오후 3:15:30 1439   [5]

감독 : 데니 고든

 

출연 : 아만다 바인즈, 콜린퍼스, 올리버 제임스

 

 

헐리우드식 로맨틱코미디 '왓 어 걸 원츠'

 

영국의 귀족적인 배경과 여주인공이 아빠를 찾아가는 모험적이며 독립심 강한 모습이 넘 매력적으로 느껴진 영화이다.

 

전반적으로 영화의 배경과 스토리가 넘 따뜻함을 느끼게 해줬던 영화로 여주인공이 넘 귀엽고 매혹적이었다.

 

영화내내 내 귀를 자극시키는 음향 하나하나에 감동을 먹지 않을 수 없었던 영화!

 

가끔 기분이 우울할때 맘놓고 웃으면서 볼수있는 재미있고 편안한 영화인것 같다.

 

유치한 동화적 영화라고 말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가족의 사랑이 무엇인지를 일깨워주는 따뜻함이 있어 참 좋았다.

 

영화내내 아름다운 음악이 흐르며 소녀배우의 상큼함이 좋았다.

 

잔잔한 감동과 코믹이 어우려져 기억에 남는 작품으로 주말이나 시간날때 한번쯤 봐도 좋을것 같다.

 

 

 

 

 

 

 

 

 


(총 0명 참여)
thesmall
글쿤요   
2010-03-14 21:41
shelby8318
그러죠. tv에서 안 해주나?   
2007-10-02 17:41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58926 [거침없이 ..] 1:300으로 한판 붙어봅시다? 지금 막가자는거죠? (1) everydayfun 07.10.03 2065 9
58924 [언니가 간다] 고소영. 여전히 멋쟁이.그러나.. (2) pontain 07.10.03 1789 11
58923 [어사일럼] 오늘 시사회... (2) ilwoo 07.10.03 1446 9
58922 [비커밍 제인] "비커밍 제인" 왠지 감미로운 느낌을 주는 제목 (2) fornest 07.10.03 1810 9
58921 [두사부일체..] 뭐라 표현하기 어려운,,, (1) ilwoo 07.10.03 1662 5
58919 [내니 다이..] 내니 다이어리 그 후 (2) qhfk8765597 07.10.02 1544 9
58918 [바르게 살자] 인사이드맨 짝퉁 (2) ysj715 07.10.02 1619 13
58917 [인형사] 소재가 독특하고 신선했던 영화 (2) remon2053 07.10.02 1757 9
58916 [연인] 슬프고 아름다운 영화로 볼거리가 풍부해서 좋았다. (2) remon2053 07.10.02 1615 9
58915 [나쁜 남자] 이해가 필요한 영화! (2) remon2053 07.10.02 1995 7
58914 [숨바꼭질] Hide& Seek (3) shelby8318 07.10.02 1742 8
58913 [두사부일체] 두식아! 학교가자! (2) pontain 07.10.02 1684 6
58912 [바르게 살자] 시사회에서 박수를 치네? (5) woomai 07.10.02 1439 11
58911 [즐거운 인생] 즐겁지 않은 인생, 그러나 즐거운 인생 (3) choimy84 07.10.02 1771 9
58910 [패치 아담스] 보는내내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준 영화! (3) remon2053 07.10.02 2005 11
58909 [비커밍 제인] <오만과 편견>을 탄생시킨 제인 오스틴의 아름다운 첫사랑..... (3) ldk209 07.10.02 2118 15
58908 [클레멘타인] 내 인생 최고의 영화!! (3) remon2053 07.10.02 3995 5
현재 [왓 어 걸..] 가족애를 표현한 영화로 꽤 괜찮았다. (2) remon2053 07.10.02 1439 5
58906 [슈팅 라이..] 축구소재라 넘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2) remon2053 07.10.02 1726 8
58905 [카포티] 생각할거리를 가득 안겨주었던 영화! (2) remon2053 07.10.02 1701 1
58904 [로스트 룸] 정말 신선했던 최고의 영화 (2) remon2053 07.10.02 2236 0
58903 [사운드 오..] 말이필요없는 최고의 명작 (3) remon2053 07.10.02 2391 7
58902 [태극기 휘..] 생각지도 못했던 운명의 덫이 그들 형제를 기다리고 있었다. (2) shelby8318 07.10.02 2149 2
58901 [클래식] 우연으로 엮어가는 아름다운 멜로 영화..... (2) ldk209 07.10.02 2142 9
58900 [안녕! 유..] UFO빼고 그녀말고 보이는 게 없다. 일방통행 애정 목격담. (2) shelby8318 07.10.02 1718 5
58899 [주홍글씨] 모든 사랑에는 대가가 있다. (2) shelby8318 07.10.02 2177 12
58898 [권순분여사..] 엄청난 엄마를 건드렸다. (2) shelby8318 07.10.02 1775 10
58897 [거친 녀석들] 한국 중년은 밴드를 결성하고, 미국 중년은 여행을 떠난다... (2) ldk209 07.10.02 1959 12
58896 [바르게 살자] '바르게살자'를 보고.. (3) vnf78 07.10.02 1264 6
58895 [디 워] 뛰어난 영상과 그래픽이 돋보였다. (2) cats70 07.10.02 1879 8
58894 [방과후 옥상] 단순한 내용이지만 만족스러웠다. (2) cats70 07.10.02 1393 4
58893 [권순분여사..] 가족이랑 함께 보면 좋을 영화 (2) cats70 07.10.02 1728 12

이전으로이전으로1081 | 1082 | 1083 | 1084 | 1085 | 1086 | 1087 | 1088 | 1089 | 1090 | 1091 | 1092 | 1093 | 1094 | 109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