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함없는 브루스윌리스 그의 액션은 참 멋졌다.
이젠 그의 얼굴에서 많이 연륜이 묻어나지만 그 나이에 맞는 연기가 넘 완벽했기에 박수를 보낸다.
브루스윌리스의 무르익은 연기와 감동스런 스토리에 넘 만족스러웠다.
타인을 위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내용자체가 참 좋은시도였다고 본다.
인간의 양심에 따라 행동할수 있는 용기 그리고 거기에서 교훈을 얻을수 있었다.
결말은 예상되지만 액션장면이 넘 멋있엇던 영화여서 영화내내 우울했던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렸다.
영화내내 긴장의 연속이었던 영화여서 보는동안 지루함을 느낄수가 없었다.
브루스윌리스의 내면연기가 넘 좋았던 영화로 기대했던 것보다는 작은 스케일의 영화였지만 참 재밌게 본 영화다.
브루스윌리스의 연기가 빛이났던 영화로 참 좋은 기억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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