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이야기 해서

주인공 코디!

평범한 일상을 벋어나 자신만의 "꿈" 을 향해 달려가는 팽귄의 이야기 입니다.

"세상은 자기가 보고싶은 것만 본다는말있습니다."

"다이아 몬드를 보고 그 갚어치를 아는 사람도 있지만 그냥 이"색"있는 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다이아몬드가 처음부터 이쁜건 아닙니다. 가공을 해야 제빛을 발하죠..]

어쨌든 이 영화는 "꿈!" "우정" "아름다운 배경!" 이 세가지만 느꼈다면 충분히 제값어치를 했습니다.

시간이 아깝지 않고요. 가족과 같이 보거나 연인과 같이 봐도 좋겠군요.

추신-

주인공의 환경은 우리의 일상을 나타내는 것과 같습니다.

반복되는 일상 누구나가 똑같이 가지는 목표

꿈도 희망도 없이 안전한 삶을 위해서 살아가는 이들말입니다.

그리고 정작 꿈을 가지고 있어도 나중엔 현실에 맞추어 가는 그런 사람들 ..

[물론 현실은 무시할수없겠죠..]

우리모두 잠시나마 "자신의 꿈! 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