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형식이라 조금은 지루하다.
컨츄리 여성 맨드 딕시칙스는 부시에 대해 불편한 감정을
드러내면서 부시를 추종하는 사람들에게 테러 위협도 받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침없이 부시를 불편하게 만드는 딕시칙스의 공연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