딕시칙스 그들의 생각과 용기와 신념을 볼수 있었던 다큐영화였다.
딕시칙스의 위기를 잘 대처한 영화로 정말 재밌게 볼수 있었다.
딕시칙스의 노래가 정말 좋았던 영화로 초반엔 지루함을 느낄수 있었지만 나름 괜찮았다.
영화내내 음악으로 인해 귀가 즐거웠던 영화로 영화가 끝나고나서도 귓가에 음악이 맴돌았다.
괜찮은 음악들과 함께 할수 있는 영화였기에 즐겁게 관람할수 있었다.
정치적 이슈 다큐 영화라 따분하고 지루할거라고 생각하는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지만 그것은 선입견에 불과하다는것을 알수있을것이다.
영화를 보고 있다보면 결코 그런것들을 전혀 느낄수 없었던 영화로 다큐멘터리 영화도 흥미진진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준 영화다.
인간사회의 부조리와 모순을 곱씹어 보게 만드는 강한 힘을 지닌 딕시칙스는 정말 깊은 인상을 심어주는 영화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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