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가벼움을 위해서..릴렉스하고자 플레이~~
흠..이동욱이 분한 형사역이 모서리 공포증이 있다고 하자 이라부가 생각났다..
뵨태 박사이라부..ㅋㅋ
현영과 이동욱의 무너지는 연기..
게다 게스트들의 리얼한 연기들..은근 시작부터 미소짖기 시작하다..
킬킬거리며 혹은 웃어재끼며..
생각보다 재미있음에 선택을 잘했다고 느꼈다..
뭐 사실 내용을 크게 바랄건 없다 예술적 스토리 라인을 원하고자 하는분들 보지마시라..
그냥 기분좋게 따지지말고 웃고싶다면 플레이!
마약사범을 잡기위한 열혈 형사와 연예부 기자에서 사회부 기자로 가고싶은 현영이 만나
최강 보고서라는 인터넷 프로를 진행하게 되면서 애정이 싹트게 된다는 로맨틱 코메디!
오동숙역을 맡은 전수경의 대사 하나하나가 어찌나 웃기던지..
갑자기 팬이되고 싶을정도..T.T
현영의 가늘고 귀여운 목소리와 이동욱의 가오잡기 결정체를 만날 수 있을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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