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이 기대를 해서그런지,,,,왠지 예전 수많았던 좀비영화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게했던 영화
주인공은 아름다웠지만,,,,,,,,,외계인들은,,,,왠지 새벽의 저주를 연상케하는듯했다.
생각없이 다니는 좀비들 같다는 생각,,,,나만 한건 아닌듯
게다가 이영화의 끝은 정말,,,,,,,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열쒸미 도망다니더니,,,,,,,외계인들이 어디서 나왔는지,,,왜 왔는지의 내용은 없고
영화 내내 쫒기던게 좀 이해가 안가고,,,,,,,ㅋㅋ 좀더 영화를 이유 있게,,,내용있게 만들었다면
휼륭한 영화가 됐을법도 한데..좀 아쉽다.
안본사람들을 위하여 끝은 말안하겠지만,,,,,,,,,푸하하 웃음 나왔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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