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삶에서 행복이란 이런것임을 깨닫게 해주는 의미깊은 영화였다.
꽤 오래된 영화로 기억이 날듯 안날듯 하지만 정말 가슴에 와닿는 부분들이 많아서 좋았다.
우리 사회를 현실적으로 꽤 완성도 있게 그려낸 작품으로 배우들의 연기 또한 넘 좋았다.
정말 재밌게 본 영화로 전혀 뜻밖의 영화에 넘 감동이었다.
흔히 우리주위에서 만나볼수있는 평범한 이야기를 다룬 영화라 참 공감갔던 영화다.
삶을 그대로 담은듯한 현실적인 사실적인 묘사가 상당히 인상깊었던 영화로 매우 매력적이었던 작품이다.
작지만 크고 강한 영화로 영화보는 그 시간들이 매우 유쾌했고 즐거웠다.
진솔한 생활속의 웃음이 묻어있어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 그런 자연스러움이 묻어나 좋았다.
그것이 바로 행복이란 것을 깨닫게 해주는 그런 영화로 내게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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