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파인: 촌뜨기들> 양세종
국내 극장가! 박찬욱 감독 <어쩔수가없다> 1위!
인터뷰! <애마> 이하늬
리뷰! <어쩔수가없다> <귀멸의 칼날> <얼굴>
인터뷰! <얼굴> 박정민
북미 극장가! 디카프리오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1위!
인터뷰! <고백의 역사> 공명
인터뷰! <고백의 역사> 신은수
인터뷰! <파인: 촌뜨기들> 임수정
인터뷰! <악마가 이사왔다> 임윤아!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hongwar
2007-10-09 오후 10:53:35
1714
[
5
]
이름난 영화들사이에서 약간은 가벼워보이는 영화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좀 과장된 캐릭터들로 가장 도덕교과서적인 내용이였지만
중간중간 보는 재미를 솔솔 느끼게 했으며
웃는가운데 약간의 감동도 잊지않았고..
깊이 생각하기 싫어하는 요즘 사람들에게
가장 극단적인 비교를 통해 쉽게 보여줌으로써
이영화의 메세지를 확실하게 전달한 듯..
하지만 외모지향주의에 비판을 가하면서 또다른 편견에서는
완전히 자유로울수 없었다는 것...또한 아쉽다.
무조건 외적인 미보단 내적인 아름아움이야말로 진정한 아름다움이다라고
말은 하지만 글쎄 내적인 아름다움 또한 딱히 이거다라고 규정할 수 있나?
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 틀려질 수 있는 걸..
단지 우리는 외모에 치우쳐 그사람의 전체를 알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는 것..
오래전에 동화 거꾸로보기란 내용의 글을 읽은적이 있는데..
착하고 예쁜 신데렐라를 왕자가 선택하게 된 결정적인 요인이
무엇이였을까? 아마도 예쁜 외모때문이 아니였을까?
한번보고 착한걸 알 수 없었을테니..
착하다고 하는 기준도 보는 기준에 따라 틀려질 수 있는데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고 백마탄 왕자를 기다리는..
것두 언니들이 좋아하는 남자를 가로채는 사악하고 이기적인
여자일수도 있다는 시각으로..
물론 왕자를 가로채기 위해선 예쁜 외모도 한몫 했을테고..
이렇듯 우리가 어릴적부터 읽었던 동화에서조차
예쁘지않으면 주인공 할 수 없고 선택될 수도 없는데
그런 동화책을 읽고 자란 우리들의 미적기준이 외모에 치중할 수 밖에
없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또한 우리의 고정관념도 한발 떨어져서 보면 전혀 틀리게 보인다는 것..
이제부터 주변사람들을 전혀 새로운 시각으로 함 보자.
별볼일 없어 보이던 사람들이 갑자기 빛나 보일껄?
아래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칼릴 지브란`의
유명한 시로 많은 것을 생각케 한다.
보여줄 수 있는
사랑은 아주 작습니다.
그뒤에 숨어있는
보이지 않는
위대함에 견주어 보면..
진정 보이는 부분을 너무 큰의미로 받아들여
보이지 않는 소중한 뭔가를 잃지 않으시길..
(총
0명
참여)
thesmall
글쿤요
2010-03-14
21:41
1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2001, Shallow Hal)
제작사 : 20th Century Fox, Conundrum Entertainment / 배급사 : 20세기 폭스
감독
바비 패럴리
/
피터 패럴리
배우
기네스 팰트로우
/
잭 블랙
장르
코미디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시간
113 분
개봉
2002-02-23
국가
미국
20자평 평점
7.09/10 (참여392명)
네티즌영화평
총 21건 (
읽기
/
쓰기
)
전문가영화평
읽기
이티
대부 2
대부
어쩔수가없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이티 (8.96/10점)
대부 (8.75/10점)
모노노케 히메 (8.61/10점)
대부 2 (8.6/10점)
토이 스토리 (8.54/10점)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79780
[내겐 너무..]
마음으로여자를 보자 제발
(1)
anon13
10.03.05
1119
0
65726
[내겐 너무..]
재미와 감동이있는..
(1)
ehgmlrj
08.02.27
2019
0
61037
[내겐 너무..]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1)
cats70
07.11.27
1767
8
현재
[내겐 너무..]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1)
hongwar
07.10.09
1714
5
58555
[내겐 너무..]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skh31006
07.09.26
1206
0
58113
[내겐 너무..]
시대를 약간 들어난 이야기죠
(1)
sacula6
07.09.22
1053
5
57860
[내겐 너무..]
잭블랙과 기네스 펠트로의 매력속에 풍덩 빠져버린 영화..
(1)
remon2053
07.09.17
1629
7
56568
[내겐 너무..]
코코의 영화감상평
excoco
07.08.12
1250
9
45713
[내겐 너무..]
남성의 기준에 여성의 미를 맞추다
38jjang
06.12.30
937
5
42486
[내겐 너무..]
스쿨오브락에 나왔던 듀이다~
lkm8203
06.10.14
1280
5
23011
[내겐 너무..]
shallow hal감상(스포일러x)
schung84
04.08.05
1252
1
6344
[내겐 너무..]
너무나 행복한 시간...
(1)
joshua16
02.03.27
1327
5
6069
[내겐 너무..]
(영화사랑)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1)
lpryh
02.03.05
1423
2
5995
[내겐 너무..]
매력적인 여자 기네스펠트로우~ ^^*
(1)
chiro28
02.02.27
1196
2
5974
[내겐 너무..]
사랑스런 그녀의 몸~!!
(1)
kokepan
02.02.25
1366
2
5973
[내겐 너무..]
여성의 진정한 아름다움은 무엇인가?
(1)
ege28
02.02.24
1394
5
5963
[내겐 너무..]
[라이딩 위드 보이즈]엄청난 보물이 담겨진 영화
(1)
wendy52
02.02.23
1189
0
5957
[내겐 너무..]
[써클]난 이곳을 지옥일 부른다.....
(1)
security
02.02.22
1093
2
5944
[내겐 너무..]
글쎄... 나는 오히려...
gamequen
02.02.21
1175
1
5941
[내겐 너무..]
페럴리 형제의 실패한 자기복제
(1)
themovier
02.02.20
1188
1
5914
[내겐 너무..]
<호>[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추녀, 뚱녀는 용서못해..???
(1)
ysee
02.02.18
1694
5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1
현재 상영작
---------------------
3670
3학년 2학기
815사수작전
가족의 비밀
갈릴리 예수
건국전쟁2
괴물의 아이
귀시
그랑 메종 파리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극장판 진격의 거인...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꼬마마법사 주니토니
나비부인
내 말 좀 들어줘
너는 나를 불태워
노바디2
다른 것으로 알려질 뿐이지
닥터 지바고
대부
더 로즈: 완벽한 이혼
데드 포 어 달러
독립군: 끝나지 않은 전쟁
린다 린다 린다
마지막 숙제
머티리얼리스트
메이크 어 걸
명탐정 코난: 17년 전의 진상
명탐정 코난: 척안의 잔상
모노노케 히메
미드웨이
바로 지금 여기
발레리나
베르메르: 위대한 전시회
베베핀 극장판: 사...
부재
브라운아이드소울 '소울 트라이시클'
비밀일 수밖에
빌리브
빌리와 용감한 타이거 킹
살인자 리포트
서부리 사나이
송송송 가족여행: 전기차 지구횡단
슈퍼소닉
스머프
스탑 메이킹 센스
승리의 시작
신입기자 토롯코
썸머 블루 아워
아기돼지 3형제: 도넛별 대모험
아임 스틸 히어
악마가 이사왔다
어글리 시스터
얼굴
여름이 지나가면
여름정원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은혼 진선조 동란편 온 씨어터
이사
이티
잠자는 바보
전력질주
전지적 독자 시점
좀비딸
지리멸렬
지옥: 두개의 삶
챌린저스
천국은 아직 멀어
첫사랑 엔딩
첫여름
초속5센티미터 X ...
추적
컨저링: 마지막 의식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킹 오브 킹스
킹 오브 프리즘 -...
타히티의 고갱. 잃어버린 낙원
태풍 클럽
토이 스토리
투게더
퍼펙트 블루
포풍추영
프라우드 프린세스: 로열 어드벤처
프란체스코, 신의 어릿광대
프랑켄슈타인 : 더 뮤지컬 라이브
프리키 프라이데이 2
피크닉
홈캠
F1 더 무비
THE 자연인
개봉 예정작
---------------------
2016 방탄소년단...
2017 방탄소년단...
2019 방탄소년단...
2021 방탄소년단...
카르멘
#진상을 말씀드립니다
결혼 피로연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리 밀러: 카메라를 든 여자
마이다스 맨: 전설의 시작
어쩔수가없다
차은우 : 메모리즈 인 시네마
파르테노페
홍이
마다가스카르 뮤직
벨: 욕망의 심판
애프터매스: 브릿지
카이고: 백 앳 더 볼
바다 탐험대 옥토넛...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
셀렉트
안녕, 내 친구 꼬마 판다
클림트와 쉴레. 에로스와 프시케
토푸리아: 엘 마타도르
귀목: 피의 혼례
그저 사고였을 뿐
근본주의자
도그빌
동그라미
미러 넘버 3
아바타: 물의 길
연의 편지
워킹맨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어쩌면 해피엔딩
개비의 매직하우스 극장판
배달의 영웅 : 캐리와 슈퍼콜라2
보스
대부 2
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
사람과 고기
100 미터.
보이 킬스 월드
트론: 아레스
포제션
퐁당퐁당 러브: 더 무비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