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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hongwar
2007-10-09 오후 10:53:35
1870
[
5
]
이름난 영화들사이에서 약간은 가벼워보이는 영화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좀 과장된 캐릭터들로 가장 도덕교과서적인 내용이였지만
중간중간 보는 재미를 솔솔 느끼게 했으며
웃는가운데 약간의 감동도 잊지않았고..
깊이 생각하기 싫어하는 요즘 사람들에게
가장 극단적인 비교를 통해 쉽게 보여줌으로써
이영화의 메세지를 확실하게 전달한 듯..
하지만 외모지향주의에 비판을 가하면서 또다른 편견에서는
완전히 자유로울수 없었다는 것...또한 아쉽다.
무조건 외적인 미보단 내적인 아름아움이야말로 진정한 아름다움이다라고
말은 하지만 글쎄 내적인 아름다움 또한 딱히 이거다라고 규정할 수 있나?
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 틀려질 수 있는 걸..
단지 우리는 외모에 치우쳐 그사람의 전체를 알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는 것..
오래전에 동화 거꾸로보기란 내용의 글을 읽은적이 있는데..
착하고 예쁜 신데렐라를 왕자가 선택하게 된 결정적인 요인이
무엇이였을까? 아마도 예쁜 외모때문이 아니였을까?
한번보고 착한걸 알 수 없었을테니..
착하다고 하는 기준도 보는 기준에 따라 틀려질 수 있는데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고 백마탄 왕자를 기다리는..
것두 언니들이 좋아하는 남자를 가로채는 사악하고 이기적인
여자일수도 있다는 시각으로..
물론 왕자를 가로채기 위해선 예쁜 외모도 한몫 했을테고..
이렇듯 우리가 어릴적부터 읽었던 동화에서조차
예쁘지않으면 주인공 할 수 없고 선택될 수도 없는데
그런 동화책을 읽고 자란 우리들의 미적기준이 외모에 치중할 수 밖에
없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또한 우리의 고정관념도 한발 떨어져서 보면 전혀 틀리게 보인다는 것..
이제부터 주변사람들을 전혀 새로운 시각으로 함 보자.
별볼일 없어 보이던 사람들이 갑자기 빛나 보일껄?
아래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칼릴 지브란`의
유명한 시로 많은 것을 생각케 한다.
보여줄 수 있는
사랑은 아주 작습니다.
그뒤에 숨어있는
보이지 않는
위대함에 견주어 보면..
진정 보이는 부분을 너무 큰의미로 받아들여
보이지 않는 소중한 뭔가를 잃지 않으시길..
(총
0명
참여)
thesmall
글쿤요
2010-03-14
21:41
1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2001, Shallow Hal)
제작사 : 20th Century Fox, Conundrum Entertainment / 배급사 : 20세기 폭스
감독
바비 패럴리
/
피터 패럴리
배우
기네스 팰트로우
/
잭 블랙
장르
코미디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시간
113 분
개봉
2002-02-23
국가
미국
20자평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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