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이영애 주연의 영화!

배우들의 순수한 연기에 넘 감동이 밀려오는 영화였다.

영화보는동안 눈시울을 적셨던 영화로 영화전반적으로는 지루함이 있었지만 참 감동적인 영화였다.

영화속 이영애씨가 넘 예쁘고 아름다웠다.

거기다가 멋진 연기까지..

두 배우의 편안한 연기가 넘 편안했던 영화로 그들이 참 사랑스럽고 예뻤다.

정말 슬펐던 영화로 가슴시리게 아프다는것을 느낄수 있었던 영화였다.

가슴이 참 아렸던 영화로 눈물이 그리울때..

이 영화를 본다면 좋을것 같다.

참 따뜻하고 슬펐던 영화로 감동까지 있었던 아주 좋은 영화다.

아름다운 사랑에 가슴뭉클했던 영화로 찐한 감동이 밀려와 가슴이 북 받쳐 오르기도 했다.

두배우들의 연기가 돋보인 영화로 영화가 끝나고 나서도 그 여운이 쉽사리 사라지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