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분이 한순간처럼 흘러가버린 최고의 명작 "카핑 베토벤"
베토벤의 업적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그의 음악과 삶은 기적이였다.
에드해리스와 다이앤 크루거의 음악적교감이 넘 아름다운 영화로 지금까지도 그 전율이 전해져 온다.
영화에서 주는 감동이 정말 대단했던 영화로 베토벤의 노래를 듣는것 만으로도 감동의 선율이 전해져온다.
특히, 합창 초연때의 그 전율은 정말 말로는 표현이 안될정도로 넘 황홀했다.
실제 베토벤이 살아 돌아온것 같은 최고의 걸작으로 이렇게 영화한편으로도 행복해질수 있다는것을 느꼈다.
교향곡 테마부분과 합창에서 저절로 눈물이 흘러내렸던 영화로 진정 베토벤 그를 만나고 싶었다. 그는 진정한 천재다.
"카핑 베토벤" 은 음악으로 감동케 하는 영화로 베토벤의 명곡이 끊임없이 흘러나왔다.
정말 오랜동안 전율과 함께 온몸에 소름이 돋을정도로 감동이었던 영화로 내 뺨위로 눈물이 흘러내렸다.
살아숨쉬는 듯한 영화로 베토벤의 마음까지 읽어낸듯한 최고의 영화라서 관람후에도 넘 가슴찡한 영화로 또 다시 보고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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